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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인 이야기 15 - 로마 세계의 종언 ㅣ 로마인 이야기 시리즈 15
시오노 나나미 지음, 김석희 옮김 / 한길사 / 2007년 2월

너무 재미없었다. 재미없는데다 설상가상으로 어렵게 썼기 때문에 너무나 재미없어 빨리 다 읽고 싶었다.(재미가 없기 때문에 더이상 못쓰겠다.)

번역(?): sjan woaldjqtdjtek. woaldjqtsmsepek tjftkdrktkddmfh djfuqrp tjtrl eoansdp sjansk woaldjqtdj qkffl ek dlfrth tlvdjtek.9woalrk djqtrl eoansdp ejdltkd ahttmrptek.)

ROMA

로마인 이야기 14 - 그리스도의 승리 ㅣ 로마인 이야기 시리즈 14
시오노 나나미 지음, 김석희 옮김 / 한길사 / 2006년 2월

재미없었다.7권과 같이 제일 재미없다. 콘스탄티누스 jr은 암살 콘스탄스도 암살 이고 둘째 콘스탄티우스~테오도시우스까지 나온다. 그러나 주교가 3장이고 그 안에 테오도시우스는 있다.

ROMA13

로마인 이야기 13 - 최후의 노력 ㅣ 로마인 이야기 시리즈 13
시오노 나나미 지음, 김석희 옮김 / 한길사 / 2005년 3월

이 것은 2두 정치를 만든 디오클레티아누스부터 기독교를 공인한 콘스탄티누스 까지 2명의 최후(?)의 노력(?)이 나온다. 디오클레티아누스는  동방을 맡고 동료 정제 막시미아누스는 서방을 맡고 콘스탄티우스 등 부제를 각각 1명씩 둬서 황제가 4명이 된다. 그리고  디오클레티아누스는 제위에 오른 지 21년만에 은퇴를 하고 막시미아누스도 곧 은퇴하고  4명이 한다. 그러나 서방정제 콘스탄티우스 정제(황제)가 죽고 부제 세베루스가 정제가 되고 유명한 콘스탄티누스(그아들) 이 서방 부제가 된다. 그런데 막센티우스 등으로 그만 6두 정치가 되나 모두 물리치거나 제거하고 상대 리키니우스마저 유배를 했으나 1년뒤 음모를 했다고 죽는다.  그리고 콘스탄티누스는 기독교를 국교로 정하고 수도를 콘스탄티노플 로 옮긴다. 재미있었고 로마는 신기하다.

ROMA12

로마인 이야기 12 - 위기로 치닫는 제국 ㅣ 로마인 이야기 시리즈 12
시오노 나나미 지음, 김석희 옮김 / 한길사 / 2004년 2월

장남 카라칼라와  차남 게타에게 공동 황제를 물려주며 싸우지 말라고 유언한다. 그러나 제위 1년에 게타는 카라칼라에게 암살되고 카라칼라는 5년뒤 암살된다. 카라칼라는 대략 20대로 죽었을 것이다. 그리고 여러 왕을 하다가 공동 황제가 15일 만에 죽는 둥 1년에 황제 5명이 나오는 둥 혼란기가 계속되다가 디오클레티아누스가 황제에 오른다.

ROMA11

로마인 이야기 11 - 종말의 시작 ㅣ 로마인 이야기 시리즈 11
시오노 나나미 지음, 김석희 옮김 / 한길사 / 2003년 1월

재미있었다. 물론 콤모두스,내란의 시대,셉티미우스 세베루스보다는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가 훨씬 백배 재밌다.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는 어릴때 집정관에 취임하고 최연소 사망자다.(5현제중) 친아들 콤모두스는  암살되고 셉티미우스 세베루스는 장남 카라칼라와 차남 게타에게...........(12권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