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재까지 점심도 대충 김밥사먹고 오즈의 마법사는 난타라기 보다 뮤지컬이나 연극에 가깝다.

내용은 생략

재미있고 어린이들이 보기 신나고 웃음을 선사하고 재미를 준다.

어린이들이 보기 좋은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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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는 고물을 끼고 사신다. 할아버지한테 밥을 주던 (그 날은 계란 프라이를 2개나 넣은 비빔밥이다.)그런데 어느 사람들이 여기를 팔고 상가를 지으려고 한다.그런데 어는 남매가 엄마를 찾으러 가다가 할아버지 창고의 오고 나쁜 사람들이 그 사이에 할아버지를 유괴범으로 몰았다., 경찰관등이 왔을때 엄마를 만나고 할아버지는 체포될 뻔 했다. 여차여차해서 그 상가를 지으려던 사람이 납치했다는 사실이 드러나고 그아이들은 엄마와 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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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호두까기 인형을 봤는데 재미가 없어서 이것도 별로 기대가 안 된다. 그랬으니까 이것도 빈 소년 합창단은 재미 없다. 좋은 노래는 사운드 오브 뮤직에 나온 노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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