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력장 때 친구가 찍은 사진인데,그 날이 5월 말이었으니 꽤 되었네요.
고3이지만 여전히 튼실하게 잘 살고 있습니다,밑에 쯤에 2학년 때 하복 입고 찍었을 때 사진
보니까 지금 훨씬 돼지 같다는 걸 깨닫습니다...........그리고 훨씬 흉칙해짐..ㅠㅠ.젠장..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