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

 

눈물 머금은 하늘이

밤새 목놓아 울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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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서아빠 2008-06-18 10: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형. 이제 시도 써. 영상도 하더니... 제3탄을 기대할께 (차력같은거)

연두부 2008-06-18 13:36   좋아요 0 | URL
역시 나의 주 특기는 너도 알다시피 다들 인정하는 개그 아니겠니?ㅎㅎㅎ

여울 2008-06-18 12: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타들어가는 갈증
막걸리같은 단비 .....음 이건 개그 시...아니 ㅁ 개구신??? ㅎㅎ

연두부 2008-06-18 13:38   좋아요 0 | URL
울 엄니가 갈증이 심할땐 그냥 막걸리보담은 사이다를 타서 시원하게 마시면 훨 낫다고....아 생각난다...시원한 탁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