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수맘 2007-05-24  

알라딘 마을에서 연두의 사진을 보고
그 예쁜 모습을 보고 무작정 왔습니다. 연두의 해맑은 웃음이 어찌그리 예쁜지요. 저 역시 알라딘 서재를 시작한지 3개월이 넘은지라 아직은 다른분 서재를 기웃기웃 많이 한다지요. 앞으로 자주 놀러올께요. 참, 저희 서재도 한번 놀러오세요. 님의 가정에 늘 행복이 함께 하시길...
 
 
연두부 2007-05-24 17: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지금 서재 갔다 왔네요...전 고등어 너무 좋아합니다...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