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을 보내며 고른 노래는 이 노래.

지금까지 나는 이 노래의 가사처럼 살았던 것 같다. 우후우후

우리가 찾고 있는 것은 살아 있음에 대한 경험이라고 조셉 캠벨은 말했지만

어쩌면 우리가 가고 있는 길은 "너에게 다다르기 위한"것인지도 모른다.

기다리고 가고 기다리고 또 가고. 우후우후


그저 거기에 있을 뿐이라는 말이 이해하기 힘들었지만

나는 그저 여기에 있을 뿐이고

당신은 그저 거기에 있을 뿐이고

우리는 계속 "Trying to Reach You" 우후우후


그래도 새해는 밝아오고,,,,우후우후


Happy New Year To You 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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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01 08:15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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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03 00:02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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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02 03:24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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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03 00:09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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