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도 시리지만 마음도 시리다.
한줌도 안되던 널 내가 많이 의지했었나보다.
잘려져 떨어지는 널 위해 울지도 못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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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송이 2008-01-28 19: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 추운날에 목을 따스하게 해주던 머리카락을 자르셨단 말이에요?
전 겨울이면 엄두도 못내요.ㅡ,.ㅡ
나비님~ 헤어스타일 궁금해요.^^

라로 2008-02-05 22:39   좋아요 0 | URL
요즘 유행하는 머리 같긴 한데 어떤건지 잘 모르겠어요~.^^;;
근데 제가 머릴 자르고 나니 날씨가 넘 좋네용~.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