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적으로 성공한 사람들 가운데 어느 누구도 훌륭한 네트워크 없이 자기 일을 해낸 사람은 없다. 전에는 그것을 단순히 그냥 ‘인맥’이라고 불렀었다. 그러나 이제는 상호 교류가 있는 네트워킹이 사회 활동에 많은 도움을 주기 때문에 사회적으로 가치를 인정받는 ‘인간 관계 기술’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네트워킹은 고객을 찾거나 이윤을 높이려는 행위가 아니라, 관계에 참여한 모든 사람이 함께 이득을 볼 수 있도록 윈-윈 상황을 만들어내는 것을 말한다.

누군가를 좋아한다면 상대가 고객이든, 동료든, 잠시 알고 지내는 사람이든 간에 그 사람에게 시간을 투자하라

귀찮게 매달리지 말라. 상대가 당신을 찾아올 수 있도록 기회를 주자. 상대에게 조금씩 천천히 다가갈 필요가 있다.

사회적인 인간 관계는 미리 계획을 세워 구축할 수 있다.

예기치 않은 곳에서 생겨나는 만남에 대해서도 마음의 문을 활짝 열어놓아야 한다.

주고받는 것의 균형을 유지하라.

사소한 것에 주의를 기울이지 않아 기피 인물이 되기도 쉽다.

통계를 보면 노년층이 갖고 있는 삶에 대한 지나친 기대가 자식과 부모간의 감정의 골을 깊게 할 수 있다고 한다.

부모가 진정으로 원하는 것을 알지도 못한 채 부모의 마음을 잘 알고 있다고 착각하는 오류를 범하게 된다.

살아 있는 동안 자신의 종말에 대해 미리 생각해두는 게 좋다

돈이든, 아름다움이든, 특별한 재주든, 명성이든 사람은 모든 것에 대해 질투심을 가질 수 있다. 질투심을 근본적으로 제거하려는 정치적인 시도가 있었다.

어느 누구에게도 좋은 일만 있는 것은 아니고, 좋은 것에 대해서는 그만한 값을 치러야 한다. 하지만 질투심이 있는 사람은 적당한 값을 지불하지 않은 채 뭔가를 하고 싶어한다.

질투심은 다른 사람을 인정하고 싶지 않은 인색한 마음에서 생겨난다. 그렇게 되지 않기 위해 여유 있는 사람이 되어보자.

사실 질투도 표현이 잘못 되어서 그렇지 남을 인정하는 마음에서 비롯된 것이다.

질투심 때문에 의사소통에도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