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모르는 것이 참 많다>를 읽는데 이런 글이 나온다.
여기서 "울집도 한 사람 있다"고 하셨는데 아마도 황현산 선생의 딸인 황은후 씨에 대한 언급인 것 같다.
https://m.hankookilbo.com/News/Read/201608172029466993
이 글 읽고 나도 그랬다. "울집도 한 사람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