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모르는 것이 참 많다>를 읽는데 이런 글이 나온다.














 여기서 "울집도 한 사람 있다"고 하셨는데 아마도 황현산 선생의 딸인 황은후 씨에 대한 언급인 것 같다.


https://m.hankookilbo.com/News/Read/201608172029466993


이 글 읽고 나도 그랬다. "울집도 한 사람 있어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3)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