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숨은아이 2004-12-12  

바쁘신 모양...
내부 공사 중이실까요? 연말 연시(참 구태의연한 단어로군요. ^^)에 몸 건강, 마음 튼튼하시길... 곧 다시 뵙는 거죠?
 
 
 


로드무비 2004-12-10  

보고 싶어요~
타스타니임.
 
 
 


미완성 2004-12-05  

토요일입니다.
아니네요. 일요일이네요. 저는 어제 벡스를 마셔봤어요. 친구 생일기념으로 어느 바에 갔드니 나쵸와 파인애플과 바나나와 고인돌처럼 생긴 쪼꼬레뜨와 진미 오징어와 김과 간장을 기본안주로 주더군요. 아주 좋았어요. 그런데요, 벡스가 세상에 한 병에 6000원이나 하는 거예요! (저는 5천원만 넘으면 세상 모든 게 비싸보인다구요 ㅜ_ㅜ) 그래서 너무 슬펐어요. 하지만 벡스는 맛있었구요. 그래도 물론 제 취향은 데낄라같은 과일주여요 헤. 오늘은 일요일이예요.
 
 
 


瑚璉 2004-12-02  

잘 받으셨다니 다행입니다.
즐겁게 보시길...

추기 : 남겨주신 글은 확인했습니다. 다만 해주신 제안에 대해 대단히 고맙게 생각하고 있습니다만 역시 사양하고 싶습니다. 해량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코코죠 2004-11-29  

나의 타스타님
돌아오시기에요. 돌아오시면, 제일 먼저 저한테 들러주시기에요 오즈마도, 열심히 지내고 있을테니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