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ugool 2005-05-25  

앗! 벌써 보내셨군요~~
제가 오늘 이러저러한 일들로 바빠서 이제 집에 들어왔거든요. 벌써 보내시다니.. ^^ 택배기사분하고 통화했구요. 내일 다시 오시겠다고 하시는군요. 감사합니다.
 
 
tarsta 2005-05-26 09: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유진이 눈매랑 입새가 똘망똘망해지면서 오빠를 쏙 빼닮았길래 이쁘게 큰다고 아무 생각없이 말해놓고 보니.. 많이 앓아 헬쓱해진거였네요. ㅜ_ㅜ 이제 괜찮은가요? 아이가 아플 때가 젤 힘든데..
책 신청해주셔서 고맙구요. 재밌게 보시길 바래봅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nugool 2005-05-27 22: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감사합니당^^ 유진이는 이제 다 나아서 다시 먹순이가 되었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