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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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비스 2004-07-13  

안녕하세요
심윤경 작가의 '달의 제단' 서평 쓰신 것을 보고 놀러와 봅니다. 제가 요즘 서재 잠수를 타고 있지만 올해 말 경에 활동 재개할 때 다시 뵙겠습니다.^^
 
 
tarsta 2004-07-13 22: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라비스님 서재도 훌륭하던데..!! 잠수중이시라니 안타깝습니다. 물 위로 올라오시면 꼭 다시 들러 알려주세요. :)
서평이라고 하기엔 ..민망스럽습니다.하하. 그래도 책을 좋아하는 분들과 오고 갈 수 있는 다리가 되어주니 그것만으로도 기뻐요. 새로운 손님이 오시는 건 언제나 반가운 일입니다. 재밌게 놀고 가셨으면 좋겠어요. ^^
 


물만두 2004-06-24  

안녕하세요...
응모부터 한 뻔뻔한 물만두 인사드립니다.
서재 이름이 당나귀네요. 어떤 뜻인지요.
혹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의 그 당나귀인가요?
자주 들르겠습니다.
그럼, 늘 소중한 하루 하루 보내시길...
 
 
tarsta 2004-06-24 19: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네. 그 당나귀 맞습니다. 갑자기 떠오른 이름이 그거였어요.(먼산)
에 저도 물만두를 좋아합니다. 소심해서 요새 잘 못 먹지만...;;
뻔뻔하다고 전혀 생각하지 않아요. 와주셔서 고맙다 혹은 와주십사고 하는 이벤트인걸요.. 와주시면 고맙죠. ^^

tarsta 2004-07-04 21: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에.. 서재 제목을 바꿨습니다. 뭐 역시 특별한 철학이 있는 건 아니고, 닉네임과 비슷하게 만들다보니.. (역시 먼산)
 


조선인 2004-06-24  

안녕하세요.
플라시보님 이벤트에서 본 기억이 나네요.
잘 보고 갑니다.
아, 이벤트도 응모하고 갑니다. ^^
 
 
tarsta 2004-06-24 18: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감사합니다.. 님 덕분에 제 서재가 살아있는 곳 같아졌어요. 꾸벅..*^^*
 


플라시보 2004-06-23  

플라시봅니다.
어제 시디를 택배로 보냈는데요. 전화번호를 적지 않아서 다시 반송된다고 하네요. 오늘 중으로 전화번호를 알려주면 된다니까 번거로우시더라도 제 서재에 들르셔서 서재 주인 보기로 전화번호좀 남겨주세요. 귀찮게 해 드려 죄송합니다.
 
 
tarsta 2004-06-23 11: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귀찮게 하긴요, 전화번호를 써야 한다는 생각쯤 했어야 했는데. 제가 생각이 짧아서 죄송하죠. 고맙게 잘 받을께요. ^^
 


miharu 2003-08-21  

빨리 채우시오 :)

이렇게 또 <통로>가 하나 생겼구나.
이쪽 길로도 서로 자주 산책 다녔으면 좋겠다아.
즐거운 산책로가 되도록 빨리빨리 이것저것 채워넣으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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