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ugool 2005-05-23
염치없이 책 신청했어요. ^^ 간만에 나타나셔서는 책을 왕창 푸시고.. ㅎㅎ
저도 그래서 염치없이 신청했어요.
왠일로 제가 관심가는 책들이 아직 남아 있답니까!!
호호.. 너무 좋네요. 이태리 가구 잡지는 보고 싶어요.
제가 예쁜 디자인 물건들에 환장하는지라..
속쓰리면서 눈요기 하고 싶어서요.
그리고 저도 산사춘만 보면 님 생각이 난다지요. ^^
참, P님께서 서울 나들이 하셨을 때 저도 뵈었었지요.
ㅎㅎ 님께서 너무 재밌는 분이라 하시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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