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미누리 2004-12-23  

타스타님
새해 인사 미리 전하러 왔는 데 이렇게 서재를 비워 놓으신 줄 몰랐어요. 가끔 와서 방명록은 확인하시려나... 빈 서재에 인사만 덩그러니 놓고 갑니다. 타스타님 새해에 새로운 모습으로 다시 만나요...
 
 
 


가을산 2004-12-22  

타스타님, 어제가 동지였어요.
팥죽은 드셨는지요?

요술국수의 구수한 글들이 그리워집니다.
 
 
 


반딧불,, 2004-12-21  

오늘이 동지랍니다.
맛난 팥죽 쑤어서 드시남요?? 잘 지내고 계시는지... 건강 하신거죠? 음... 천안에도 이런 쌀쌀함이 묻어나고 있는 것인지요. 그립습니다. 재기발랄하던 그림들도 글도.... 무엇보다 건강하시길 빌어봅니다. 즐건 새해 되시길 다시 빌어봅니다.
 
 
 


깍두기 2004-12-21  

타스타님
안 계시니 알라딘이 넘 허전합니다. 언제 오시나요오오오......
 
 
 


아영엄마 2004-12-20  

타스타님~ 건강하게 잘 지내고 계시는거죠?
휴대폰 벨소리 중에 이런 게 있거든요~"오겡기 데쓰까 와따시와 겡기데스~" ^^ 가족 모두 건강하게 잘 지내고 계신거죠? 주로 페이퍼 브리핑에 의존하는데 페이퍼가 올라오지 않아서 타스타님이 서재 비우신 것도 몰랐어요. 죄송(__) 서재 들어 오시면 모두에게 소식 전하는 페이퍼 써주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