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starrysky 2004-12-19  

타스타님, 보고 싶어요...
타스타님, 저 스타리여요.. 기억하시나요? ^^
저, 2달 넘게 서재를 비웠다가 이제야 간신히 돌아와
타스타님께 반가운 인사 드리려고 들렀다가 깜짝 놀랐습니다.
저도 별로 길지 않으리라 예상했던 부재 기간이 어쩌다보니 2달을 훌쩍 넘겼던 것처럼
타스타님께서도 잠시..라고 생각했던 시간이 이만큼이나 길어지고 계신 거라 생각해요.
그래도 곧 돌아오실 거죠?
별다방에 불 밝혀놓고 기다릴게요.
언제든 마음 내키실 때 들러서 커피랑 차 드세요.. (술도 있어요~ ^^)
 
 
 


물만두 2004-12-17  

타스타님...
무슨 일이신지... 안 계신 줄도 모르고 카드를 보냈습니다. 잘 받으셨기를... 잘 모르겠지만 건강하세요. 가끔 안부 전해주시구요...
 
 
 


비로그인 2004-12-17  

우산 펼쳐지는 종이배 그림 올려주셔야지요...
약속하셨잖아요... 네?
 
 
 


반딧불,, 2004-12-14  

너무 하세요.
흔적 하나도 없이 지우시다뇻!!! 빨랑 타스타 들고 오실거죠?? 건강은 하신지... 보고싶습니다.
 
 
 


nugool 2004-12-14  

잘 지내시죠?
잠시.. 라고 하셔놓구.. 너무 길어요~~~ 언능 나타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