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대가 새거긴 하지만
처음마음 다르고 나중마음 다르듯이

처음살땐 짙은 가구색이 좋았는데
점점 봄에 가까울수록 밝은가구색이 눈에 들어와서
흰색.분홍색 줄무늬 시트지로 집혔습니다.

원래 화장대 색갈이 짙은고동색이였습니다.

시트지 붙히는거 쉽네요..(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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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재 페인팅의 재료와 순서

1. 유성 페인트
목재, 철재 등에 사용하는 유성 페인트.
시너로 10~20% 정도로 묽게 희석하여 사용하는 유성 페인트는 수성에 비해 더디 마르고, 냄새가 심하다는 것이 단점.
한 번에 두껍게 바르지 말고, 얇게 여러 번 덧바르면 더 예쁜 색을 낼 수 있다. 단, 밑칠이 완전히 마른 뒤에 덧발라야 얼룩이 생기지 않는다.

2. 바니시
흔히 니스라고도 불리는 바니시는 목재나 종이 장판 등의 광택과 내구성을 높이기 위해 덧바르는 마감용 페인트. 바니시 역시 시너와 희석하여 사용하며, 얇게 2~3회 정도로 나누어 발라야 표면이 매끄럽게 표현된다.

3. 유성 붓
수성에 비해 털이 부드러우며 비교적 짧은 것이 특징. 붓은 사용하기 전에 한 번 시너에 담가주면 칠하는 중에 잔털이 빠져나오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

4. 샌드 페이퍼
나무의 표면이나 곰팡이, 철재의 녹을 제거할 때 사용하는 샌드 페이퍼. 80목의 거친 것에서 600목의 미세한 사포까지 다양한 종류가 있다.

5. 유성 롤러
비교적 넓은 면적을 칠할 때 편리한 유성 롤러는 털의 길이가 짤막하고 촘촘히 박혀 있는 것이 특징. 롤러를 신문지에 먼저 한 번 문지를 다음 사용하면 페인트가 들뜨지 않고 예쁘게 발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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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림트의 개성이 많이 두드러지지 않는 전형적인 초상화 이지만,
비슷한 시기에 그린 <난롯가에 앉은 여인>은 클림트의 초상화 양식이 확립하는 과정을 보여주는 그림들로 ,<소니아 닙스의 초상>으로 가는 길목에 있는 그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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