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림트의 개성이 많이 두드러지지 않는 전형적인 초상화 이지만,
비슷한 시기에 그린 <난롯가에 앉은 여인>은 클림트의 초상화 양식이 확립하는 과정을 보여주는 그림들로 ,<소니아 닙스의 초상>으로 가는 길목에 있는 그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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