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벽돌이란 본래 오래된 벽돌 건축물을 허물 때 생긴 낡은 벽돌을 뜻한다. 소재

자체의 러스틱한 멋은 그대로 지닌 채 시공과 면적에 대한 부담을 줄인 타일 형

식의 이미테이션 파벽돌이 새로운 건축 마감재로 떠올랐다. 공간에 뉴욕 로프트

의 시크함을, 컨트리풍의 내추럴한 분위기를 더해주는 파벽돌 연출하기.
파벽돌협찬│스톤 라이트(shop.slite.co.kr)  스타일링│이정화(시에스타 대표)


(좌) 세월의 흔적이 더해진 벽돌의 멋스러움이 배어 있는 파벽돌. 색상 선택의

 폭이 넓을 뿐 아니라 시공 부담도 적어 훨씬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100%

무기질 원재료로 만든 친환경적 파벽돌은 스톤 라이트(Stone Lite) 제품.

(우) 낡은 벽돌과 그 위에 덧칠한 푸른 채색이 바다 내음 가득한 해안가의 기억

을 떠올리게 한다. 페인팅한 합판 위에 파벽돌을 붙이고, 그 위에 그림을 그려가

며 자유롭게 연출해 벽화 장식의 효과를 내보았다. 조가비 패턴의 디지털 프린트

 스탠드는 더 프린트 제품, 19만8천원. 고급스런 가죽 커버의 휴대용 턴테이블은

밀크티 제품, 테이블과 의자는 골든가구, 모두 가격미정. 카펫은 시에스타 소장품.

 

 
오래된 가구의 변신

싫증난 가구가 있다면 파벽돌을 이용해

새롭게 바꿔 보자. 파벽돌을 올린 커피

테이블의 경우, 거친 상판이 거슬린다면

 유리판으로 덮는 것도 좋은 방법. 먼저

벽돌의 배열이 가구의 사이즈에 알맞게

떨어지는지 확인하고 필요한 경우, 타일

 커터를 이용해 파벽돌을 절단한다. 가구

가 상하지 않게 하고 싶다면 상판 위에

먼저 합판을 대고, 그 위에 파벽돌을 얹

는다.

앞에 놓인 유리 화기와 그레이 사각 화기

는 하선플라워갤러리. 각각 7만4천원, 9만원.

 그밖에 유리 화기는 시에스타 소장품. 카메라는 올림푸스의 새로운 SLR 디지털

 카메라인 E-300. 뒤쪽에 놓인 영사기는 골든가구.

 

 벽면으로부터의 변화

최근 트렌디하게 떠오른 레트로 시크 스타일

을 연출하기에 파벽돌만큼 좋은 소재가 없다.

 1920~30년대 디자인을 비롯해 의외로 모던한

 디자인과도 흡족한 조화를 이루기 때문.

머스터드 컬러 벨벳 암체어와 창가에 놓인

원목 테이블은 골든 가구.

그 위에 놓인 도자기 장식은 아시안 데코.

두 개로 쌓아올린 브라운 채색 도자기는

하선플라워갤러리, 큰 것 10만원, 작은 것

6만원. 카키색 전화기와 여행 가방, 테니스

 라켓은 모두 시에스타 소장품, 커피 테이

블은 디테일, 가격미정. 바닥에 깔린 데코

타일은 동신아트타일 제품

 


   

실제 파벽돌의 외양은 그대로 지니면서 두께는 1~2cm밖에 되지 않는 이미

테이션 파벽돌. 일반 벽돌과 달리 시멘트와 모래, 화산석 등의 경량재를 섞

어 만들기 때문에 무게가 타일처럼 가볍다. 전문가의 도움 없이도 시공해

볼 만한 파벽돌로 집 안 분위기를 전환해보자.
도움말│스톤 라이트(shop.slite.co.kr)

 


  시공에는 어떤 준비물이 필요할까?

공간 면적에 따라 산출된 양의 파벽돌, 압착 시멘트, 컬러 줄눈용 시멘트,수

동 타일 커터, 줄눈용 고대, 붓, 배합용 용기가 필요하다. 또 이미 페인팅되

어 있는 벽면인 경우에는 파벽돌을 시공하기 전 벽면에 붙일 철망을 준비하

는 것이 좋다.

 

파벽돌을 시공하기에 불리한 조건이 따로 있는지?

 
시공 전 벽면 상태에 따라 준비 과정이

 달라진다. 벽지가 있는 벽면, 경질 벽

면, 인조색 판지, 합판, 패널로 구성

 경우 단열재를 붙이거나 철망(메시망)

을 붙인 후 시공하도록 한다. 콘크리트

나 석조 벽면인 경우, 벽면이 오염돼

있다면 브러시로 세척해야 한다.

 페인트 칠이 되어 있는 벽면에는 염산

이나 물 사포로 작업해 페인트를 완전

하게 제거하거나 철망을 붙인 다음 시

공한다.

금속재 벽면 역시 철망을 설치한 후

시공이 가능하다. 이때 철망은 벽면

과 파벽돌 사이에서 지지대 역할을

 해주는데, 철물점에서 구입할 수 있다. 타일이 있는 경우에는 기본적

으로 시공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타일을 모두 떼어낸 후에야 가능하다.

 


  면적에 따른 파벽돌 소요량 예측은?

파벽돌을 붙일 면적을 측정해 소요량을 결정한다. 평면 벽인 경우, 가로

와 세로 길이를 곱해 면적을 계산한 다음 창문과 출입문 등의 공간 면적

을 차감한다. 가로×세로 1m인 1m2(회배) 면적당 파벽돌 1박스(66개)정도

가 소요된다고 보면 된다.



  시공할 때 필요한 노하우가 있다면?

코너부터 평면으로, 상단에서 하단으로 시공한다. 파벽돌을 시공할 때는

먼저 파벽돌을 벽면에 부착할 압착 시멘트를 배합한다. 벽돌 간의 간격

은 1.3cm 정도가 적당하며, 파벽돌 뒷면에 압착 시멘트를 발라 벽면에 붙

인다. 이때 파벽돌의 가장자리에 압착 시멘트가 삐져나올 정도의 양(두께

 1.3~1.9cm)만큼 듬뿍 발라준다. 벽돌 사이에 줄눈용 시멘트를 배합해 주

입백으로 채워 넣는다. 부드러운 붓으로 줄눈용 시멘트 주입 부분을 쓸어

내려 고르게 한다. 줄눈용 시멘트가 굳은 경우엔 고대를 이용해 부드럽게

 눌러줄 것. 외장 시공시에는 발수제를 발라주는 것이 좋다.

 

  

공간에 따른 색상 선택법은?

벽 한 면을 꾸미더라도 주변 분위기를 고

려해 선택하는 것이 좋다. 기존의 몰딩 컬

러, 가구와 주변 벽지의 색 등.스타일리스

트 이정화 씨의 설명을 들어보자.

“로맨틱한 분위기를 좀 더 세련되게 소화하

고 싶다면 화이트 컬러의 파벽돌을 사용해

 보세요. 공간을 섀비 시크 스타일의 빈티지

풍으로 만드는 효과를 볼 수 있죠.

짙은 그레이, 초콜릿 컬러는 뉴욕의 세련된

로프트 느낌을 연출하기에 제격입니다.

거실이나 현관에 시도해 볼 만하죠.

붉은 기가 도는 정통 벽돌 스타일은 전형적인

 컨트리풍을 연출합니다.

한편, 파벽돌은 두 가지 이상의 색이 그러데이션된 것도 있는데, 이런 스타일은

아티스틱한 느낌을 연출하기에 좋죠.”

 

  파벽돌을 구입할 수 있는 곳과 가격은?

파벽돌은 논현동 인테리어 자재 거리와 을지로 2가에서 3가 사이에 밀집된

대부분의 타일 상에서 구입할 수 있다. 파벽돌을 직접 제조·유통하는 업체

인 스톤 라이트의 인터넷 사이트(shop.slite.co.kr)에서는 고객들이 스스로

 파벽돌을 시공할 수 있도록 DIY에 대해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1m2의 면적에 필요한 파벽돌 1박스(66개)의 가격이 1만5천~2만원 선.

 인체에 안전한 무기질 원자재만을 사용한 것이 특징이며,

 세련되고 다양한 컬러 파벽돌을 만나 볼 수 있다.

 

출처..까사리빙..

요즘 현관입구나 아트홀등..파벽돌을 이용한 인테리어를 자주 접하게 되요..

직접하실수도 있다구..(물론 좀 힘이 드시겠지만..지피지기면 백전백승?!!)

파벽돌에대한 몇가지 정보 모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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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슬린150은 도자기나
토기류의 제품에 그림을
그려 가정용 오븐에 구우면
실생활에 사용할 수 있도록
고안된 도자기용
물감이지만 도자기 뿐만
아니라 금속, 유리,
세라믹 등 150도에서
구울 수 있는 모든
바탕재료에도 사용할 수
있는 물감입니다.

 
   
   
 

-색상:광택있는 투명, 반투명, 불투명의 색상
-희석제:포스린150 씨너
-바탕재료:포스린 , 세라믹, 도기, 금속, 유리 등 150도에서 견딜 수 있는 모든 재료.
-건조: 터치드라이:수 분, 완전건조:최소 24시간
-빠르게 건조하기: 오븐에서 50도로 1시간 건조
-굽기:완전건조 후 가정용 오븐에서 150도에서 155도사이에서 30-35분간.
(굽는 양에 따라 시간 조절)
-세척:구운 후 물세척 또는 주방세제를 사용한 세척
-마커보관: 누여서 보관

 
   
1. 바탕재료준비와 패턴그리기

바탕재료의 표면을 알코올로 깨끗이 닦아내고
먹지를 사용해 패턴을 옮기거나 연필로 그려줍니다
2.포스린150 칠하기

물감을 잘 젓고 흔들어서 섞어준 후 붓등
각종 도구를 사용해 칠합니다.
3. 건조와 굽기

하루 정도 자연 건조한 후 예열하지 않은 가정용
오븐에 넣고 150도가 되면 30-35분간 구운 후
문을 열고 식히면 됩니다.(굽는 과정에서 나는
냄새는 인체에 무해하므로 안심하고 작업하셔도
됩니다)
 
     
   
 

가장 다양한 종류의 뻬베오 아이리스 브러쉬와 범용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뻬베오 데코 브러쉬, 한번의 붓 놀림으로 붓자국이 적게 그리려면
천연모의 수채화 붓을 사용하면 됩니다.그 외에도 폼브러시, 스텐실브러쉬,
집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이쑤시개, 스펀지, 지우개와 쿠킹랩 등도 훌륭한
도구로 사용됩니다.

 
   

내용물 보시려면 클릭!

45ml 47색, 모니터상의 색상은 실제와 다를 수 있습니다
20ml 튜브라이너:10색
마커: 세필-9색, 중필-9색,
소용량10색 세트: 물감 10색-02, 06, 14, 16, 18, 27, 31, 37, 42, 43(흰색)

포스린150 아뜰리에박스 구성내역 :
-물감10색 : 02, 04, 06, 16, 18, 28, 30, 37, 42, 43(흰색)
-보조제 : 글로스 미디엄, 씨너(희석제), 라이너 07(금색)
-도구 : 폼브러쉬 25m/m, 둥근 붓 8호, 소형 스펀지, 소형 파렛트, 제품 설명서(영문)

보조제:글로스미디엄, 매트미디엄, 필러언더코우트, 씨너(희석제).

 
 
1. 글로스미디엄: 물감과 혼합하여 겹침 효과
표현에 사용하거나 광택을 더해 줄 때 사용합니다.
2. 매트미디엄: 단독 또는 물감과 혼합하여 광택을 없애거나 유리에 에칭한 것같은 효과를 줄 때 사용합니다.
3. 필러언더코우트:토분과 같은 비스켙 상태의
표면을 갖는 바탕재료에 물감의 흡수를 막고 색을
선명하게하기 위해 페인팅 전에 표면에 칠해주는
보조제로 1시간정도 건조 후에 물감으로
페인팅하면 됩니다.
4. 씨너(희석제):수성이지만 사용한 도구 세척이나 수정시에만 물을 사용하고 물감을 희석할때는
포스린 150 전용 희석제인 씨너를 사용해야 합니다.
(물로 희석해서 사용하면 착색력이 낮아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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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이 좁은 종이 벽지로 포인트 벽 도배하기

도배사를 부르는 데 드는 평균 일당은 12만~13만원대. 천장까지 바르는 도배는 불가능하지만 좁은 포인트 벽만 도배하는 것은 직접 시도해볼 만하다. 보통 도배의 과정은 평탄 작업→초배지 바르기→본 벽지 바르기 순서로 진행한다. 즉 벽면을 매끄럽게 만드는 평탄 작업 후 벽지가 벽에 더 잘 붙고 풀을 바른 시멘트 벽의 오염물이 벽지에 흘러나와 얼룩이 지지 않도록 하얀 초배지를 바른 후 벽지를 바르는 것. 이때 새로 도배하고 싶은 벽에 실크 벽지가 도배된 경우는 뜯어내고 해야 하지만 종이 벽지일 경우는 뜯지 않고 그 위에 바로 도배해도 무방하다. 새로 도배할 벽지가 종이 벽지라면 초배지 없이 풀로만 붙이면 되지만, 국산 실크 벽지는 초배지를 바른 후 도배해야 하는 데다 모두 폭이 106cm 정도로 길어 초보자가 하기에는 쉽지 않다. 따라서 직접 도배를 한다면 좁은 폭의 국산이나 수입 종이 벽지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

 

 

미즈윈:http://www.mizwin.com




필요한 도배량 계산하기
같은 종이 벽지라도 국산과 수입은 폭과 길이가 다르다. 국산 종이 벽지 1롤의 폭은 55cm이며 벽에 바를 경우 한 롤당 다섯 폭이 나온다. 수입 종이 벽지는 폭이 53cm이며 네 폭 정도 나온다고 생각하면 된다. 요즘엔 아파트의 구조가 다양해져서 전실의 위치도 가지각색이지만 일반적인 구조라면 20평대의 전실은 수입 벽지 1롤이 필요하고, 30평대의 소파 뒷면이나 TV장 쪽 한 면을 바르려면 수입 벽지 2롤 정도가 필요하다. 벽지를 사러 갈 때는 도배할 벽의 가로 길이만 재어가면 알아서 롤수를 계산해준다.

How To…
필요한 재료 풀 솔, 롤, 지물용 접착제(본드), 풀, 신문지, 줄자, 풀 섞을 통, 마른걸레, 물걸레


1. 치수 재고 벽지 자르기 집의 천장 높이는 일반적으로 230~235cm 정도로 정해져 있기 때문에 벽지를 한 폭 길이씩 자를 때는 위아래의 손실분을 생각해 약간의 여유분을 더해서 자르면 된다. 무늬를 맞춰야 할 경우는 250cm 정도면 적당하다. 도배할 벽에 콘센트나 스위치가 있다면 모두 떼어내고 벽지를 바른 후 다시 조립해야 깔끔하다.

2. 풀 준비하기 원래 풀은 덩어리져 있으므로 손으로 덩어리를 어느 정도 푼 다음 통에 풀을 넣고 물을 조금씩 부어 여러 번 저어가며 벽지에 바를 수 있을 정도의 액체 상태로 만든다. 액체화된 풀에 지물용 접착제(본드)를 3 : 1의 비율로 배합해 벽지에 바를 풀을 준비해둔다.

3. 벽지에 풀 바르기 신문지를 바닥에 깐 후 벽지를 바닥에 펼쳐놓고 롤에 풀을 묻혀 가장자리를 제외한 도배지 안쪽 면에 바른다. 가장자리는 지물용 접착제를 빙 둘러가며 발라주어야 떨어지지 않고 잘 붙는다. 풀칠한 후엔 바로 붙이지 말고 10~20분 정도 경과 후 벽지가 풀을 충분히 흡수하고 풀의 접착력이 생기면 붙인다.

4. 벽지 붙이기 벽지의 끝을 두 손으로 잡고 도배할 벽의 한쪽 면 천장 밑부터 붙인다. 이때는 벽지 윗부분에 2~3cm의 여유를 주고 지물용 접착제가 묻어 있는 끝부분을 먼저 붙인 후 마른걸레로 위에서 아래로 쓸어내린다. 원래 전문가들은 쓸어내리는 도구를 사용하나 마른걸레로 쓸어내려도 어렵지 않으며 깔끔하게 마무리된다. 쓸어내린 후 약간 쭈글쭈글하거나 울어도 마르면 펴지니 힘을 주어 세게 펴려고 하지 말 것. 요즘 고급 종이 벽지는 벽지와 벽지를 겹치지 않고 바로 패턴을 맞추어 나란히 이어 바르면 된다. 이어 바른 틈새로 지물용 접착제가 새어 나오므로 마르기 전에 약간 젖은 걸레로 쓸어내리며 닦아줄 것.

5. 위와 아래의 벽지 여유분 잘라내기 벽지를 다 발랐다면 벽지 위와 아래에 남겨진 여유분을 긴 플라스틱 자를 이용해 벽의 끝 부분에 정확히 밀착시키고 커터 칼로 잘라낸다. 이때 칼을 최대한 뉘어서 칼질하면 깔끔하게 마무리된다.


   기획: 최은봉   사진: 김성룡   코디네이터: 유미영
   자료출처: 레몬트리

 

자료출처1:남양유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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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욕망의 리스트, 욕실 벽 잡지꽂이

최근 짓는 럭셔리 아파트의 욕실엔 잡지꽂이를 시공하는 것이 트렌드. 예전에는 욕실에 면도경을 다는 것이 욕망의 1순위였다면 요즈음엔 잡지꽂이가 그 자리를 차지하게 된 것. 그래서인지 대형 마트에는 기존에 나오던 면도경이나 가운을 걸고 수건을 올려놓을 수 있는 욕실 선반뿐 아니라 잡지꽂이도 여러 디자인으로 많이 나온 상태다. 잡지만 꽂을 수 있는 심플한 잡지꽂이도 있고, 휴지걸이나 재떨이 기능이 추가된 제품도 있으니 용도에 맞게 구입할 것.


욕실 타일 벽에 거는 몇 가지 방법
못 박기 무게가 많이 나가는 잡지꽂이나 면도경, 선반, 시계 등을 걸 때. 망치로 타일에 그냥 못을 박으면 타일이 다 깨지므로 전동 드릴에 콘크리트 드릴 날을 끼워 구멍을 뚫은 후 못 자리를 잡아주는 칼 블록을 넣어 박아야 한다. 해보면 타일이 깨질 염려도 없고 아주 간단하게 끝나니 겁낼 필요 전혀 없다.
욕실용 방수 테이프로 고정 ‘3M 코맨드 욕실용 훅’은 습기가 많은 곳에도 강력하게 붙고 표면 손상 없이 깨끗하게 떼낼 수도 있어 간편하다. 강력한 양면 테이프라 할지라도 허용 무게는 1.35kg로 수건걸이나 샤워 스펀지를 거는 용도 정도로만 쓸 것. 좀 더 무거운 샴푸나 린스 등의 욕실 용품과 화장품을 수납할 수 있는 ‘3M 다용도 케이스’와 ‘샤워 케이스’는 특허 받은 방수 테이프를 사용해 3kg까지 가뿐하게 걸 수 있다.
고무 흡착판으로 고정 표면이 매끄러운 곳에 붙일 수 있는 고무 흡착판은 허용 무게가 치약꽂이 1kg, 칫솔꽂이 0.5kg 정도라 방수 테이프보다 잘 떨어지는 편.

미즈윈:http://www.mizwin.com

욕실 타일에 못 박기
필요한 도구 전동 드릴, 콘크리트 드릴 날, 칼 블록, 나사못, 충전 드라이버, 유성펜, 테이프

1. 못 박을 위치 표시 잡지꽂이를 타일 벽에 대보고 걸 위치를 생각한 다음 어디에 못을 박으면 좋을지 테이프를 붙이고 펜으로 X자를 그려 못 박을 위치를 표시해두면 전동 드릴로 구멍을 뚫을 때 훨씬 수월하다.

2. 전동 드릴로 구멍 뚫기 전동 드릴에 콘크리트 드릴 날을 끼워서 구멍을 뚫는다. 이때 나중에 넣을 플라스틱 보강제인 칼 블록 길이 정도로 뚫어야 한다. 드릴 날의 굵기보다 나중에 끼울 칼 블록의 굵기가 더 크면 칼 블록이 안 들어가니 주의할 것.
3. 칼 블록 끼우기 드릴로 낸 타일 구멍에 칼 블록을 끼운다.
4. 나사 조여주기 잡지꽂이에 난 나사 구멍을 타일에 난 구멍과 맞춘 다음 충전 드라이버로 하나씩 나사를 조여준다.

못 자국 내기 싫을 때, 대안 제품
로빈 훅·2천4백80원 투명한 재질과 사랑스러운 색감, 앙증맞은 토끼 디자인으로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제품. 샤워 스펀지 걸이로 사용하면 좋다.




Funny Style 칫솔꽂이·1천1백80원 칫솔 2개를 걸 수 있으며 고무 흡착판으로 고정시키는 제품. 빨간 색상이 하얀 타일 벽과 잘 어울린다.




3M 코맨드 욕실용 훅·3천8백원 습기에 강한 방수용 테이프로 욕실 타일 벽에 붙여 샤워 스펀지나 수건 등을 걸기에 적합한 제품. 테이프를 붙이고 1시간 후 사용한다.



Funny Style 더블 치약 홀더·2천7백80원 PVC 소재로 가벼우며 깔끔하게 디자인되어 눈에 띈다. 치약이나 면도기 등을 수납할 수 있다.


   기획: 최은봉   사진: 박충렬   코디네이터: 유미영
   자료출처: 레몬트리
자료출처1:남양유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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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용 철제 서랍에 유광 래커칠

준비물 : 에나멜(검은색, 흰색), 에나멜용 시너, 커버링 테이프
How to Make : 철제 서랍은 표면이 매끈해야 특유의 광택이 나기 때문에 최대한 깨끗이 닦아야 한다. 스티커나 테이프를 떼어내고, 가장자리의 녹슨 부분은 철수세미로 긁어낸다. 밑그림을 그린 다음 색을 칠하는데 검은색 에나멜을 시너에 섞어 바른 다음 흰색 에나멜을 시너에 섞어 경계 부분이 겹치지 않도록 정교하게 칠해야 한다. 난이도 ★★★
DIY Point : 에나멜은 에나멜용 시너에 희석해 사용한다. 때문에 색깔을 겹쳐 칠하면 아래 색깔이 시너에 녹아 배어나올 수 있다. 또한 에나멜은 래커에 비해 두껍게 칠해지기 때문에 겹쳐 칠하면 표면이 고르지 못하다. 밑그림을 그린 다음 경계 부분이 겹치지 않도록 칠하는 것이 포인트.
사무용 철제 서랍은 수납력이 좋을 뿐 아니라 튼튼하기 때문에 쉽게 망가지지 않는다. 쓸모없어진 철제 서랍장에 유광 래커를 칠하면 ‘비슬리’ 철제 가구처럼 만들 수 있다. 원색을 모노톤으로 칠하거나 심플한 도안을 넣어 멋을 낼 수도. 사무용 철제 서랍에 젖소 무늬를 그려 넣었더니 아이방에 놓아도 손색없는 개성있는 수납장이 탄생했다.

코카콜라 플라스틱 의자에 유광 래커 스프레이

준비물 : 유광 래커 스프레이(검은색), 3M 접착 스프레이, 꽃무늬 패브릭
How to Make : 의자 표면의 먼지를 완전히 닦아낸 다음 유광 래커 스프레이를 뿌린다. 얇게 칠하고 말리기를 4~5번 정도 반복해 얼룩 없이 깨끗하게 칠한다. 종이에 3M 접착 스프레이를 뿌린 다음 꽃무늬 패브릭을 붙이고 모양대로 오려낸 다음에 다시 3M 접착 스프레이로 의자에 붙여 장식한다. 난이도 ★★
DIY Point : 오리지널 루이고스트는 투명하기 때문에 무늬가 없어도 예쁘지만 단색으로 칠한 코카콜라 의자는 자칫 무거워 보일 수 있어서 색감이 화려한 패브릭에서 꽃무늬를 잘라 장식했다. 패브릭이 빳빳하게 고정시키기 위해 종이에 붙인 다음 다시 의자에 붙일 것.
슈퍼마켓 앞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빨간색 코카콜라 의자. 동그란 등받이 모양과 각진 팔걸이가 카르텔의 루이고스트와 많이 닮았다. 코카콜라 로고와 밝은 빨간색을 가리기 위해 검은색을 칠해 루이고스트로 리폼.

동남아풍 검은색 콘솔, 페인팅 후 사포로 문지르기

준비물 : 래커(흰색), 조색제(빨간색, 파란색, 검은색), 래커용 시너, 사포
How to Make : 검은색을 약간 벗겨낸다는 느낌으로 사포질을 한다. 흰색 래커에 청색과 검은색 조색제를 섞어 가구 전체에 고루 바르고 잘 말린다. 흰색 래커에 빨간색과 검은색 조색제를 섞어 적갈색을 만들어 붓에 조금만 묻혀 가로로 붓자국이 나도록 칠한다. 색이 완전히 마르면 사포로 모서리 부분을 벗겨내 푸르스름한 밑색깔이 드러나게 한다. 난이도 ★★★★
DIY Point : 가구에 칠한 래커가 완전히 마르면 사포로 나무가 보일 정도로 긁어낸다. 부분적으로 사포질하지 말고 모서리 전체를 쓸어내리듯 문질러야 자연스럽다.
필리핀에서 수입한 검은색 콘솔. 곡선 장식과 다리 모양은 앤티크 스타일이지만 색상이 촌스러워 보였다. 디자인은 그대로 살리고, 파란색과 빨간색을 칠해 유럽 스타일의 정크 가구로 변신. 컬러가 강해 다른 가구와 매치하기 쉽지 않지만 현관 앞에 포인트 가구로 두기 좋다.

자개 문갑, 페인팅 후 닦아내기

준비물 : 래커(흰색), 조색제(노란색, 녹색), 래커용 시너, 면 걸레
How to Make : 광택 있는 자개장의 표면에 래커 칠이 잘 먹도록 고운 사포로 문질러준다. 흰색 래커에 노란색과 녹색 조색제를 섞어 카키색을 만든다. 붓으로 고루 칠한 다음 면 걸레에 시너를 묻혀 자개 부분의 페인트를 닦아낸다. 난이도 ★★★
DIY Point : 가구를 칠한 다음 자개 부분의 디테일을 살리는 것이 관건. 자개는 시너를 묻혀도 광택이 없어지지 않기 때문에 래커 칠만 닦아낼 수 있다. 그렇지만 색을 칠할 때 자개 부분에는 되도록 래커를 묻히지 않는 것이 좋다.
화려한 문양의 자개장. 수납력이 좋고 사이즈가 아담해 버리기 아깝지만 유행이 지나 자칫 촌스러워 보였다. 자개장의 검은색은 죽이고 화려한 문양은 살릴 수 있도록 리폼하니 중국 앤티크 가구 느낌이 난다.

수납용 MDF 박스, 아크릴 물감으로 트리 그리기

준비물 : 아크릴 물감(연두색, 녹색, 갈색), 글루건, 크리스마스 액세서리
How to Make MDF : 박스 뒷면에 연필로 도안한다. 아크릴 물감으로 색칠하고 글루건으로 크리스마스 액세서리를 붙인다. 난이도 ★
DIY Point : 평면에 크리스마스트리를 그렸기 때문에 장식물을 걸 수 없다. 이때는 크리스마스 장식이나 전구 줄을 글루건으로 붙여 장식한다.
MDF 박스는 어차피 때가 잘 타기 때문에 오래 쓰는 가구보다는 장식용으로 DIY하는 게 좋다. MDF 박스 뒤의 평평한 면에 크리스마스트리를 그린 다음 방울과 전구로 장식하면 입체 트리가 된다. 아이가 어린 집에서는 크리스마스트리를 제대로 만들 수 없는데 약식으로 크리스마스 분위기 내기 좋은 아이디어. 실패해도 아깝지 않고 싫증 나면 그 위에 다른 그림을 그려 리폼할 수 있다.


   기획: 김자은   사진: 조상우   코디네이터: 안은영
   자료출처: 레몬트리

자료출처1:남양유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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