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료

사과상자 2개, 각목 1m짜리 4개, 상판으로 사용할 목재 1, 페인트, 붓, 바퀴4개, 사포, 나사, 드릴

 
  
 
*만드는 방법

 

3시간 돌아다녀서 겨우 구한 사과상자예요 ㅠ.ㅠ

촬영 하루전에 스케쥴이 잡혀서 꼭 구해야하는데

시장을 다 돌아다녀도 요즘 사과상자가 안 나온다고 하더라구요.

포기하고 집에오다 어느 야채가게에 사과상자가 있는걸 발견하고

사정사정해서 겨우 구해왔답니다.

 


 

 

먼저 사포질을 해주세요.

 

 

 


그 다음 사과상자 2개와 각목을 연결해줍니다.

각목은 목공소에서 1m짜리로 4개 재단해달라고 했구요(6천원 받더군요),

각목을 적당한 위치에 배치해서 피스로 박아줬어요.

(일반 못은 안 박히더라구요).

 

 

 


이동가능한 수납장을 만들기 위해

하단에 바퀴를 달아줍니다.

 

 

 


이런모양이 되었네요.

(페인트칠은 원래 나중에 해야하는데 방송촬영시간을 단축시키려고 미리 칠해둔거랍니다)

 

 

 

 

여기에 상판을 얹어서 나사로 고정시킵니다.

저는 예전에 주워왔던 장식장 칸막이를 상판으로 사용했어요. 

 

 

 


전체적으로 사포질을 하고 페인트칠을 해줍니다.

사과상자는 사과상자의 결을 살려 대강 쓱쓱 칠해주시면 되구요

각목과 상판은 꼼꼼히 칠해주세요.

2번 정도 칠해주시면 적당하답니다.

그리고 예쁜글씨도 새겨넣어 주세요.

글씨새기는 방법은 바로 앞 페이퍼(23호)에 나와있어요.

 

 

 


완성되었어요~

각목을 1m로 하니까 조금 긴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만드실분은 1m보다 짧게 하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집에 있던 와인이랑 케익으로 데코해봤어요.

그럴싸해 보이나요?^^

저처럼 와인이나 요리용양념 수납장으로 사용해도 좋구요,

아이들 장난감 수납장으로 사용해도 괜찮은 아이템인것 같아요.

 

 

 
 

 

 공방에서 만든 벤치도 놓아봤어요.

요즘같이 햇살이 따뜻한날 책읽으면서 커피 마시니까

넘 좋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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