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벳천을 구입하고 참 오랫동안..그냥 둔거 같습니다. 나 같지 않단 말에...바로 오리고 꼬매고... 첨엔...페인트로 스텐실을 할까 생각했는데...페인트냄새가...싫어서... 그냥 벨벳으로 대신 해보았습니다. 리스도 달아보고..귀걸이 걸이도 만들어..귀걸이도 달아보고... 괜한 흐뭇함..^^2006.03.21
벨벳천을 구입하고 참 오랫동안..그냥 둔거 같습니다.
나 같지 않단 말에...바로 오리고 꼬매고... 첨엔...페인트로
스텐실을 할까 생각했는데...페인트냄새가...싫어서...
그냥 벨벳으로 대신 해보았습니다.
리스도 달아보고..귀걸이 걸이도 만들어..귀걸이도 달아보고...
괜한 흐뭇함..^^2006.03.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