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춘기 시절,
그녀는 뭔가를 선택하기에는 아직 때가
너무 이르다고 생각했다

어른이 되었을 때는,
뭔가를 바꾸기에는 이제 너무 늦었다고 체념했다
지금까지 무엇하느라 내 모든 에너지를 소비한거지?


" 나는 좀 더 미친 짓을 했어야만 했어! "




글. 파울로 코엘료,
< 베로니카 죽기로 결심하다 >中 -
사진.Mika Ninagawa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