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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mtoc 2006-06-09 09: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쯔그. 어쩌다 저리 되셨대...

파란운동화 2006-06-10 10: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가슴 한쪽이 약간 저릴정도로 반가워요^^

5월31일은 여당만큼이나 저에게 참담한 날이었어요.
철에 구멍을 뚫다가 드릴링머신이란 기계에 장갑이 말리면서
손톱부분에 골절상을 입었어요.
신경조직은 다행히 무사하고 골절상과 함께 검지의 손톱이 뿌리채 없어졌네요.
너무나 순식간에 일어난 일이라 놀란 나머지 아프지도 않았어요.

지금은 많이 좋아졌어요. 사진의 붕대도 풀고 개구리 왕눈이처럼 손끝만 하얗고 굵게 예쁘게(?)해서 다녀요.

쁘띠아 2006-06-11 00: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얼마나 아프셨을까!!
그만하니 다행스럽다..
늘 조심하라 했건만...
이제부턴 그런일 없기...

아니마 2006-06-16 16: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이고~~~ 큰일 날뻔 했네!!!!
그래도 그만하길 천만 다행이다.
잘지내고 있나 들어와 봤더니 그사이 사고가 있었구만..
빨리 회복해라.....
건강합시다.
항상 몸조심하고..*^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파란운동화 2006-06-19 23: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래, 조심해야지... ^^

왕자님의 이름은 지었는지 모르겠네?
수경씨를 위해 꽃다발이라도 보내려고 했는데, 아쉽게 됐다.
혹시, 둘째 계획은??
 

손이 너무 많이 가서

작업 과정을 디카에 미처 담지 못했다.

아쉽지만 완성 사진만...


 






근두운 탄 손오공!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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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료통을 바르고, 단골 카센터에 사장님께 말씀드려 차를 올리고, 차의 하부에까지 세밀히 발라도 도료가 남길래, 내친김에 내부 바닥 방음까지 하게 됐다.

내가 구입한 도료는 방진하는 성질까지 있다고 하니

그 말을 믿고 새벽까지 작업하고

그 위에 방음매트까지 발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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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아 슨 연료탱크 덮개를 그라인더로 털어내고

방청, 방진 효과가 있다는 도료로 칠하기.

차 밑을 빡빡 기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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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가율 15%의 썬팅지와 '아그'에서 받은 스포터즈 반사 스티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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