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쁘띠아
2004-05-13
파아란 운동화
파란운동화는 언제쯤 다시 신으시렵니까?
무지 바쁘게 보내시는것도 좋으십니다만 ....
그래도 집에는 한번 정도 들어와야지요!
파란운동화
2004-05-12 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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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 운동화에 '털'을 뽑고 있는 중이다. ㅋㅋ
하고 싶은 말은 많았는데, 막상 앉으면 피곤하고 멍하다.
지금도 잠이 와서 죽겠다. '털'뽑고 조만간에 집 단장 할 께...
파란 운동화에 '털'을 뽑고 있는 중이다. ㅋㅋ
하고 싶은 말은 많았는데, 막상 앉으면 피곤하고 멍하다.
지금도 잠이 와서 죽겠다. '털'뽑고 조만간에 집 단장 할 께...
쁘띠아
2004-05-14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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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장에 털제거기 있는데요.....가격은 얼마안해요...
혹 빌려드릴까요?ㅋㅋ
매장에 털제거기 있는데요.....가격은 얼마안해요...
혹 빌려드릴까요?ㅋㅋ
쁘띠아
2004-04-12
봄은 어디로간거야!
며칠 조용합니다...
또 도(道)닦고 계십니까?
얼굴좀 보여주이소!!
비로그인
2004-05-11 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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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옛날, 가난한 짚신 장사 부자가 있었습니다. 나흘동안 열심히 짚신을 삼아 오일 장날에 가지고 나가서 팔곤 했습니다. 그런데 아들의 짚신은 하루종일 팔아도 다 팔리지 않고 남는데 반해 아버지가 만든 짚신은 금방 팔렸습니다. 기술이 부족했던 아들은 계속 가난하게 살 수밖에 없었지만 아버지는 그 비법을 나누지 않았습니다.
세월이 흐르며 아버지는 늙어갔고 숨지게 되었습니다. 죽음에 임박한 아버지는 비로소 가쁜 숨을 몰아쉬며 자신만의 대단한(?) 비법을 알려주었습니다.그것은 “털,털…”이었습니다. 짚신을 다 만든 후에 마지막 손질을 하면서 거칠게 붙어있는 털을 잘 뜯어내는 것이 비법이라는 것이었습니다. 과연 이것이 죽을 때가 돼서야 가르쳐줘야 할 만큼 대단한 것이었을까요?
누구에게나 포기할 수 없는 것은 있습니다.어떤 사람은 시간이 갈수록 의미가 깊어지는 것들에 절대가치를 두지만 어떤 사람은 너무도 하찮은 것에 집착해 자신과 타인의 시간을 허비합니다. 우리 자신과 우리 사회가 소중히 여기는 절대가치가 “털,털…” 정도로 끝나는 것이 되지 않기를 소망해 본다.
오랜 옛날, 가난한 짚신 장사 부자가 있었습니다. 나흘동안 열심히 짚신을 삼아 오일 장날에 가지고 나가서 팔곤 했습니다. 그런데 아들의 짚신은 하루종일 팔아도 다 팔리지 않고 남는데 반해 아버지가 만든 짚신은 금방 팔렸습니다. 기술이 부족했던 아들은 계속 가난하게 살 수밖에 없었지만 아버지는 그 비법을 나누지 않았습니다.
세월이 흐르며 아버지는 늙어갔고 숨지게 되었습니다. 죽음에 임박한 아버지는 비로소 가쁜 숨을 몰아쉬며 자신만의 대단한(?) 비법을 알려주었습니다.그것은 “털,털…”이었습니다. 짚신을 다 만든 후에 마지막 손질을 하면서 거칠게 붙어있는 털을 잘 뜯어내는 것이 비법이라는 것이었습니다. 과연 이것이 죽을 때가 돼서야 가르쳐줘야 할 만큼 대단한 것이었을까요?
누구에게나 포기할 수 없는 것은 있습니다.어떤 사람은 시간이 갈수록 의미가 깊어지는 것들에 절대가치를 두지만 어떤 사람은 너무도 하찮은 것에 집착해 자신과 타인의 시간을 허비합니다. 우리 자신과 우리 사회가 소중히 여기는 절대가치가 “털,털…” 정도로 끝나는 것이 되지 않기를 소망해 본다.
파란운동화
2004-05-12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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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한테 불만 있나
내 한테 하고 싶은 말이 뭐꼬
투 비 했나, 낫 투비 했나?
어쨌든, 너의 방문을 오늘 확인하고 오늘의 피곤이 싹 가신다.
골 터지게 고심 해 봐라, 그 해답이 나오면 나에게도 알려 주라.
나에겐 너무나 요원해서, 생각해 볼 깜냥도 부족하고 여력도 지금은 없다.
하지만 문자는 계속 날려라... 오늘처럼 가끔 방문해서 좋은 글도 남겨두고...
잠이 부족해서 오늘은 일찍 자야겠다. 잘 자라 woong.
내 한테 불만 있나
내 한테 하고 싶은 말이 뭐꼬
투 비 했나, 낫 투비 했나?
어쨌든, 너의 방문을 오늘 확인하고 오늘의 피곤이 싹 가신다.
골 터지게 고심 해 봐라, 그 해답이 나오면 나에게도 알려 주라.
나에겐 너무나 요원해서, 생각해 볼 깜냥도 부족하고 여력도 지금은 없다.
하지만 문자는 계속 날려라... 오늘처럼 가끔 방문해서 좋은 글도 남겨두고...
잠이 부족해서 오늘은 일찍 자야겠다. 잘 자라 woong.
쁘띠아
2004-03-09
혹시 나?
정신의 단련을 게을리하면 '정신 위축' 이라는 대상이 기다리고 있다. 그것은 정신의 사멸을 의미하는 무서운 병이다.
파란운동화
2004-03-09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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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도, 그부분에서 선득거렸다. 우리는 정신 단련에 게을리 해선 안 될 것이다. ㅋㅋ
지금, ' 설득의 심리학'을 읽고 있는데 재미 있을 뿐더러 네가 읽으면 하는 일에도 도움이 될 듯 하여 추천한다. 나의 서재 '소장함'에 보면 어떤 책인지 나올꺼야.
내도, 그부분에서 선득거렸다. 우리는 정신 단련에 게을리 해선 안 될 것이다. ㅋㅋ
지금, ' 설득의 심리학'을 읽고 있는데 재미 있을 뿐더러 네가 읽으면 하는 일에도 도움이 될 듯 하여 추천한다. 나의 서재 '소장함'에 보면 어떤 책인지 나올꺼야.
쁘띠아
2004-03-09
현재시간...
현재시간...추억을 한뭉큼 보냈습니다...
기냥 우편으로 보냈으므로 반가움은 며칠 뒤로 미뤄야 될것임다...
봄햇살에 졸음이 밀려오네요.......
파란운동화
2004-03-09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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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큐하당!
잘 정리해서 파란 창고에 보관해 놓을께
땡큐하당!
잘 정리해서 파란 창고에 보관해 놓을께
쁘띠아
2004-03-09
행님아!!
저번에 보내주신 주소가 삭제되었네요!! 다시보내주이소!!
인쟈 정말 또하나의 계절이 오는군요!
파란운동화
2004-03-09 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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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은 괜찮아졌는지 모르겠구나?
주춤하던 봄빛이 완연하다. 텃밭의 포도나무에 물 오르는 소리가 들리는 듯 하고 채소밭에 일하는 아주머니들이 밭두렁에 모여 앉아 식사를 하시는 모습도 보인다. 이런 좋은 날에 한가로이 집에 있자니 죄스럽고 부끄러움에 낯이 달아 오른다.
식사 맛있게 하시고 일도 열심히 하시기를 ...
목은 괜찮아졌는지 모르겠구나?
주춤하던 봄빛이 완연하다. 텃밭의 포도나무에 물 오르는 소리가 들리는 듯 하고 채소밭에 일하는 아주머니들이 밭두렁에 모여 앉아 식사를 하시는 모습도 보인다. 이런 좋은 날에 한가로이 집에 있자니 죄스럽고 부끄러움에 낯이 달아 오른다.
식사 맛있게 하시고 일도 열심히 하시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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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반갑습니다. 역시..
시간이 참 잘 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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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이제야 ..
안녕하세요~ 기능장과..
숙제 아직 다 못했어요..
기쁜 마음이면 없던 ..
손에 쥐기가 편해서 저..
이번주말에도 돈안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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