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amtoc 2005-05-18  

치.치.치
요즘은 스팸도 그렇게 건전하게 가나요? ㅜ.ㅜ 너무한다. 연락도 통 안하고, 먼저 문자 한번 보냈더니 스팸인줄 알았다하고. ㅜ.ㅜ 이렇게 블로그도 멋지게 꾸려가고 있으면서 어케 한번도 안알려주고. 치.치.치.치. 그래도 지웅이는 가끔 홈페이지 들러 소식도 남겨주고 하더구만 너무해너무해.ㅜ.ㅜ 이제 여기 알았으니, 쭉 둘러보고. 자주자주 들러 글도 남기고.소식도 전하고 그럴께요~~ 또 연락해요~~~
 
 
파란운동화 2005-05-18 22: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저씨, 아저씨하며 올려보며 쫑알쫑알이던 기억이 눈에 선합니다.
지금도 귓가에서 쫑알거림이 울리는 듯... ^^

희덕씨가 곤히 자도록 도와주지 않습니까?
벌써 세월이 그렇게 됐나? ㅋㅋ
아침에 문자를 확인하고 통신부에 신고하려 했습니다.
순진한 숫총각이거든요.ㅎㅎ

연락줘서 고마워요.
정말 고마운 일이예요.
수진씨, 마음씨 예쁜 것은 내 예초에 알아봤죠.
잠 안오는 날엔 꼭 글 남겨주세요.
저에게 큰 즐거움이예요.
희덕씨께도 안부 전해주시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