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보 2005-08-18
안녕하세요,, 아이도 잠이 들고 할일이 없다고 혼자서 컴에 앉아 이곳 저곳 구경하다가 오늘은 님의 서재에서 한참을 놀다가 갑니다,
전 알라딘서재가 너무 좋아요,
저랑 다른 타인들이 너무 많아서 내가 배워야 한다는것과 책을 더 열심히 읽어야 한다는 마음을 갖게 해주시는분들이 많아서요,
오늘도 참 멋있는분을 알게 되어서 참 행복합니다,
이렇게 주인 허락없이 여기저기 구경하다가 가는데 그냥 가기는그렇고 해서 슬쩍 흔적을 남기고 갑니다,
앞으로 더 종종 놀러오겠습니다,
그래도 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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