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blue 2005-08-11  

인사드립니다.
인터내셔널가와 지기님께 신고하신 글 보고 들어왔습니다. 로드무비님을 비롯한 여러 서재에서 먼저 뵙긴 했습니다만. 온 김에 리뷰도 몇 편 보고 갑니다. 볼게 많은 서재군요. 자주 놀러 오겠습니다. ^^
 
 
돌바람 2005-08-12 01: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블/블루/어블루/유아블루? 뭐라고 부르지는 헷갈려서 아직 찾아뵙지도 못했습니다. 곧 서재로 달려가겠습니다.^^

urblue 2005-08-12 09: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유아블루가 맞습니다만, 보통은 블루라고들 부르십니다. ^^

나무 2005-08-12 18: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쩌면... 너였구나... ^^

돌바람 2005-08-13 10: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 누구? 혹시 꺽어진 글씨체의 그녀?

돌바람 2005-08-13 10: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얼른 나와봐요 나무님아!

나무 2005-08-16 10: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헤헤, 맞아. 꺾어진 글씨체... 이제는 별로 안 쓰지만... 세월이 글씨보다는 내 꺾인 마음을 먼저 알아채고 완전히 부러뜨려 놓은 것인지, 아님 웅크린 채 마음을 안으로, 안으로 감춰버린 것인지. 그거 알아? 너보다 지원이가 훨씬 더 보고 싶다는 거. ^^

돌바람 2005-08-17 01: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런, 보지도 못한 꼬맹이가 나보다 더 보고싶다구. 절대로 안 보여줄 테다. 반갑다. 좀 고민하다(워낙에 지은 죄가 혁혁하야) 선배한테 니 안부도 묻게 되었다. 이사했다면서, 어디로? 예전에 그쪽 지역에서 벗어나지 못한다고 했던 것 같은데. 왜 이리 마음이 방방 뜨는 겐지. 종종 마주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