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플레져 2005-07-06  

돌바람님~
오늘 따라 바람이 많이, 시원하게 부네요. 오늘은 울지 않으셨지요? ^^ 처음에 서재를 시작할 때는 홀로 머무는 곳인 줄 알았는데 사람 냄새 물씬~ 나서 떠나 있으면 보고 싶고 그리워요. 이곳에서 만나는 분들이 그래서 더 특별한가봐요 ^___^ 저두 자주 뵐게요 ^^*
 
 
돌바람 2005-07-06 20: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님의 <거미>에 추천하려다 바로 컴이 멈춰서요 재부팅하고 들어오니 그새 다녀가셨네요. 제가 님의 글 짝사랑하는 거 모르시죠? 계속 짝사랑만 하려다 용기내어 인사드린 것두요. 자주 뵙겠습니다.^^*
 


서연사랑 2005-07-06  

아, 참!
우리 아이는 여섯 살이어요~^^ 돌바람님은요?
 
 
돌바람 2005-07-06 17: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친절도 하셔라. 4살이요. 건대입구 살아요. 혹 근처에 사시면 애들 만나게 해주고 좋은데...
 


서연사랑 2005-07-06  

이제서야~
방명록에 흔적을 남깁니다. 얼굴 맞대는 공간은 아니지만 얼굴보며 친해지는 친구들처럼 잘 지냈으면 좋겠어요. 돌바람님의 리뷰는 쉽게 읽혀지지 않는 리뷰들이네요~ 잘 읽혀지게 되는 그 날이 오면 저도 내공을 좀 쌓은 셈이 되려나요^^
 
 
돌바람 2005-07-06 10: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무신 말쌈을. 님을 내공을 좀 버리시고 내가 내공을 좀더 쌓아야 하지 않을까요. 우리 친구하는 거지요. 그죠^^*
 


oldhand 2005-07-04  

인사드립니다.
보잘것 없는 저의 서재를 찾아주시고, 글까지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게으른지라 먼저 찾아 뵙지 못했네요. 여기 저기 많이는 아니지만 둘러보고 갑니다. 돌바람 님의 이름 만큼이나 진중하고, 깊이 있는 서재라 생각됩니다. 앞으로도 종종 찾아 뵙겠습니다. (__)
 
 
돌바람 2005-07-04 18: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몸 둘 바를 모르겠다는 말이 지금 딱 맞는 표현이었네요. 이렇게 방문도장도 찍어주시고 너무너무 고맙습니다.
 


마태우스 2005-07-04  

돌바람님
책 이제야 받았습니다. 감사드리구요, 너무 오래 소식이 없어서 초조하셨죠? 저희 시스템의 문제랍니다^^ 잘 읽을께요!
 
 
돌바람 2005-07-04 13: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제가 좀 치우치지 않았나 걱정하고 있었더랬습니다. <~변명>의 독자로서 보낸 것이오니 가라앉지 마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