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크냄새 2005-08-11  

안녕하세요.
방명록을 쓰기전 몇개의 페이퍼를 쭈욱 둘러보았습니다. 사색의 깊이가 느껴져 감히 몇자 적지는 못하고 인사만 드리네요. stonywind 시절부터 여러 서재에서 살짝살짝 스치며 지나갔는데 지금에야 뒤늦은 노크를 합니다. 서재지인의 영문 타법을 고려하여 돌바람으로 전환한 센스...ㅎ. 앞으로 종종 인사드리도록 하지요.
 
 
돌바람 2005-08-11 13: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자꾸 뵈니까 좋네요. 언제 국수 함께 먹읍시다. 꼭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