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에게서 온 편지'(사회평론, 2014) '불편한 온도'(강, 2018)'고요는 어디 있나요'(북치는소년, 2019) - 돌바람

마이리뷰

독서목록 쓰기 권한 공유 카테고리
산문
단평모음 쓰기 권한 공유 카테고리
책여행


방명록


서재 태그

more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powered by aladin

방명록




처음 처음 | 이전 이전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다음 다음 | 마지막 마지막
물만두 2005-12-26  

이주의 리뷰 당선 축하드려요^^
리뷰 당선 축하드려요^^ 산타 할아버지 선물이 좀 늦게 도착한 건가요~ 흐흐흐^^ 좋은 하루 보내세요^^
 
 
돌바람 2005-12-27 11: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하, 이런 일이 다 있네요. 신기하다^^

플레져 2005-12-27 21: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축하해요, 돌바람님~ ^^
 


미네르바 2005-12-24  

메리 크리스마스~!!
돌바람님, 오랜만에 왔어요. 예상치 않았는데, 님의 엽서를 받고 얼마나 기뻤는지요. 이메일이 아닌, 직접 손으로 쓴 엽서나 카드는 또다른 기쁨과 설레임을 주네요. 전, 보내지도 못했는데, 드린 것도 없는데... 매번 이렇게 받기만 하니 고맙고 송구스럽고 그래요... 정말 고마워요^^ 올 한해 님을 만나서 즐거웠어요. 돌바람님, 내년에는 기쁘고 즐거운 일이 올 해보다 더 많이 생기길 기원해 봅니다. 오늘은 아기 예수의 탄생을 축하하는 성탄 이브에요. 님에게도 기쁜 일이 많이 많이 생기길 바래요. 메리 크리스마스~!!
 
 
돌바람 2005-12-26 07: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잘 보냈습니다. 뒤늦게 봐버렸네요. 행복하시지요? 올해는 많이 건강해지시길 바라요!!
 


서연사랑 2005-12-23  

올해, 당신을 만나서 아주 기뻐요~
정말 생각지도 않았던 좋은 친구를 새롭게 만나는 기쁨. 누구나 경험하는 건 아니겠지? 예수님 탄생을 축하하며 잠시 우울하고 먹먹한 마음 떨쳐 내자구!^^
 
 
돌바람 2005-12-26 07: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나두 그런데. 새로운 경험 하게 해주어 내가 더 고맙지. 오래 보자. 쪽쪽!!
 


水巖 2005-12-22  

돌바람님,
언젠가 보고 싶으다고 하시던 전시회 엽서, 사실 나중에 뵙게되면 드릴려고 했는데 해가 다 가버리니 부쳐드린거랍니다. 그 이후로도 그곳 전시장, 혹은 그 근처 가게 되면 돌바람님과 찻그릇전 생각 나더군요. 새해에 좋은 일 많이 생기시고 또 건강하시고 댁내 모두 편안하시기를...
 
 
돌바람 2005-12-23 09: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고맙습니다. 편안하시기를 저도 기원합니다.
 


비로그인 2005-12-20  

돌바람님~
바쁜 일 다 끝내셨수? 햐..이제 팔목 운동하심서 슬슬 이곳저곳 구다보고 댕기셔야죵..여긴 눈이 음청 왔어요. 겹겹이 빙판길을 이뤄 녹는데도 시간이 한참 걸리네요. 근데다 시골 같은 경우엔 사람 무릎보다 더 높이 쌓인 눈 때문에 벤소를 갈 수 없다네요. 안방에서 일을 보는 바람에 요강이 불티나게 팔렸다고 하더라구요(믿거나말거나). 특히 한아씨, 할매들.. 몸 고생, 맘 고생이세요. 암튼 자주 좀 보고 그럽시다, 좀! (나만 잘 하면 되나..흐흐^^a)
 
 
돌바람 2005-12-20 14: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이구, 복돌언니! 돌아왔다고 하기 민망합니다. 그동안 계속 들락거린 거 들통나고... 그쪽에 대설주의보가 계속이었지요. 괜히 또 주머니에 손 넣고 댕기다 엎어지지 마시고 살금살금 괭이처럼 조심히 다니셔요. 자주 뵐께요^^+

비로그인 2005-12-20 15: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바람이 많이 부네요. 미친 바람은 이곳저곳 들쑤시고 다니며 어지럽히는데, 슬픈 바람은 자꾸만 기어들어 가네요. 우는 돌바람님, 님이 아프신 것처럼 저도 무슨 할 말을 찾지 못하고 아프기만 해 꿈동산에서 이만 잔뜩 갈고 있었당께요('우리들은 꿈동산에서 이를 갈지요' from <황야의 무법자> ㅡ 크라잉 넛).

어쨌든 다시 보게 되어, 정말로 반갑고 고맙습니다. 돌돌돌. ^^*

돌바람 2005-12-21 10: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고향길 잘 다녀오셨나요? 아프신 분이 계신 건 아니고? 아무튼 이만 갈믄 낭중엔 돌아갈 꿈동산도 없겠다니께요. 이거이 거대괴물이어서 급소가 없으요. 자질구레하고, 자잘할 생활 곳곳에서 돌을 던져야지요. 이번엔 짱돌이 될랍니다.^^*

비로그인 2005-12-21 13: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으그득~으그득~
거 밤에 이만 갈아대서 호, 혹시 노파님..호나우도처럼 쥐이빨이 된 건 아닌감요? 짱돌님, 노파님께 마우스피스를 쨀까닥 물려버려요, 흐흐..=3=3
 
처음 처음 | 이전 이전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다음 다음 | 마지막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