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연사랑 2005-12-23  

올해, 당신을 만나서 아주 기뻐요~
정말 생각지도 않았던 좋은 친구를 새롭게 만나는 기쁨. 누구나 경험하는 건 아니겠지? 예수님 탄생을 축하하며 잠시 우울하고 먹먹한 마음 떨쳐 내자구!^^
 
 
돌바람 2005-12-26 07: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나두 그런데. 새로운 경험 하게 해주어 내가 더 고맙지. 오래 보자. 쪽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