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nugool 2004-12-18  

아아아~~ 정말 반가워요~~
너무 오래 안보이셔서... 정말 궁금했어요. 스타리님의 사랑스럽고 다정하고 귀여운 코멘트가 너무 너무 그리웠다구요. 그렇게 바쁘셨군요. 그럼 이제 좀 나아지신 건가요? 다시 자주 뵐 수 있겠죠. 어쨌거나 컴백하신 거 왕 환영합니다!!!
 
 
starrysky 2004-12-20 01: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아, 너굴님!! >_<
아직 먼지가 수북한 별다방 방명록까지 왕림해주시다니 영광이여요!
전 너굴공방 특급삐끼를 자청한 주제에 정작 오픈 이후로 한번도 못 들려서
너무너무 죄송한 마음뿐인데.. ㅠ_ㅠ
이 못난 삐끼, 다시 정신 차리고 본업에 충실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환영해주셔서 너무나 감사하고요,
이젠 다른 분들께서 '넌 할 일도 없냐? 제발 일 좀 해라'라고 구박하실 때까지
주구장창 알라딘을 누비려고요. 헤헤. ^-^
 


밀키웨이 2004-12-18  

이봐요, 마담 ^^
컴백하셨구랴. 그간 강녕하셨구요?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그대를 기다렸는지 그대는 책임지셔야 합니다. 다시 보게 되어서 정말 좋다요.
 
 
starrysky 2004-12-20 01: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밀키님이랑 새벽별님이랑 다시 뵙게 되어 얼마나 얼마나 기쁜지 몰라요!! (여러분은 이 맘 아시죠?) 특히 제가 돌아온 날 밀키님도 알라딘에 들러주셔서 오랜만에 패밀리들 모두 모여 옹기종기 즐겁게 '스타리구박하기 수다타임'도 가지고.. 헤헤.

밀키님, 돌보셔야 할 일들이 너무 많아서 바쁘신 줄 알지만 그래도 자주 뵙고 싶사와요. 밀키님 안 계신 알라딘은 정말 찬바람이 휭~하다구요.. 모쪼록 자주 뵈어요. 녜? ^-^
 


明卵 2004-12-16  

스타리님-
기다리고 있어요. ^^...
 
 
 


꼬마요정 2004-12-15  

엉?? 별다방에 주인은 어디 가셨나요?
별다방 커피 마시고 싶어요~~ 얼른 얼른 오세요~~ 잉잉 연말 인사하려고 인사말까지 준비해뒀는데, 어디 가셨나요??
 
 
 


반딧불,, 2004-12-11  

보고 싶다요.
빨랑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