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반딧불,, 2004-11-16  

별다방의 별총총 마담님께..
청구서를 한 장 보내면 안될까요?? 님이 돌봐주시지 않는 동안, 맛없고, 진하고, 독한 커피를 드립다 마시고, 병이 났어요. 어젯밤과 오늘 오전 내내 물만 마시고 있어요. 녜..죽 먹어야 하는데...아니면..님이 맛난 거 많이 주시면 나을 것 같은데.. 어디에 계시려나요?? 낙엽들 보면서 .....하늘의 별 보면서 자판기 보면서(윽) 그리워 합니다..별총총님..이제 얼굴 보여주세요. 보고파요*.* 건강 괜찮으신거죠?? 걱정됩니다. 행복하고 행복한 날 계속이었으면 합니다.
 
 
 


미완성 2004-10-26  

...
별총총님, 무슨 일 있으신 거여요? *.*
10월 5일 이후로 글이 안올라오네요..이상하다, 이상하다, 싶었다가
이제야 인사차 들렀어요.

어디 아프거나 그러시면 안되는데..방금 파스타님 서재에 갔더니 많이 편찮으셔서 알라딘 마을에 못나타나시는 거더라구요. 별총총님도 혹시?
그럼 어떤 바이러스가 미녀들만 고르고 골라 덮치고;; 있는 걸까요?

일이 있으시면 얼른 해결되길 바라구요,
아프시면 얼른 나으시길 바래요..
조만간 님의 글 보게 되기를 바랄께요.
 
 
 


하얀마녀 2004-10-24  

요즘 어찌 지내시는지요...
궁금해서 들렀습니다.
별총총하늘님의 글이 안 올라 오니 서재 마을이 뭔가 허전하군요.
 
 
파란여우 2004-10-25 20: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리 동네에 별이 암만 많이 뜨면 뭐하겠습니까. 알라딘에 이렇게 별이 안뜨고 있는데...
 


明卵 2004-10-23  

스타리님이 안 계신 서재
...쓸쓸해요.
 
 
 


새벽별을보며 2004-10-19  

헹.
스타리님이 없으니까 서재질이 재미가 없어요.
아... 흥이 안 난다, 흥이...
 
 
반딧불,, 2004-10-20 12: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별언냐가 한 발 앞서셨군요.
저도 차 한 잔 달라고 들렀습니다.
국화향 그윽한 차 한 잔 배달해 주실거죠?

ceylontea 2004-10-20 14: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젠 그림도 잘 떠요.. x-box의 압박도 없어졌는데.. 빨리 돌아오세요...
재미없어요.. 스타리님이 안계시믄.. 어흑...미워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