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밀키웨이 2004-10-18  

이쁘장하게 토니 사진만 가져다놓고
정작 스따리님은 어디로 가셨나요?
하시는 일이 바쁘신가요?

잘 지내시는지 궁금하여 방명록에 불 밝히고 갑니다.
별다방에 이리 마담이 없으니 허전하기 그지없네요.
스따리님과의 인연이 더 향기로와지고 더 깊어져야 할 이 가을에....ㅠㅠ
 
 
 


플레져 2004-10-09  

그니깐...
토니?
스타리님?
제가 선사해드렸던 제임스 리찌의 그림은 잘 두셨죠? ^^
(생색 내는 거 아니구 그냥 물어보는 거야요~)
토니를 좋아하셨군요. 다행이에요.
저두 토니는 좋더라구요.
JTL의 Without your love (제목 맞아요?) 는
노래방 가면 꼭 불러요. 넘 신나잖아요. 가사도 귀엽구.
보니와 클라이드 이후에
토니와 스타리 스카이가 제일 멋져요~~!! 호호^^
 
 
 


불량 2004-10-08  

오랫만이죠? ^^
안녕하세요. 스타리님.. 저, 불량유전자에요.
돌아왔답니다. ^^ 먼저 페이퍼로 인사드렸어야 하는데
스타리님이 먼저 말걸어 주셔서, 기쁘고, 민망하고.. 에헤..(긁적.)
마음 아픈 일이 있어서, 아직은 일상사를 정리할 수가 없네요.
방황중입니다.
스타리님..항상. 건.강.하세요...
 
 
불량 2004-10-08 02: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맞다. 이미지 사진 바뀌었네요.. 저도 귀여라 하는 토니군이군요..
볼 통통. 아고..어루만져 주고 싶어라.

starrysky 2004-10-08 04: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불량유전자님, 돌아오신 건 정말이지 기쁜 일인데
마음 아픈 일이 있으셨다니 뭐라 위로의 말씀을 드려야 할지..
그런 줄도 모르고 그저 반가운 마음만 앞서 주책을 떨었습니다.
정말 죄송해요..

해결이 가능한 일이라면 모쪼록 순조롭게 해결되기를..
그런 것이 아니라면 님의 아픈 마음이 가능한 한 빨리 낫기를..
그리고 그저 편안한 마음으로 웃으실 수 있게 되기를
간절히, 간절히 기도하겠습니다.

불량 2004-10-08 23: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죄송이라뇨.. 저도 반갑고 기뻤는데..
에..그리고 시간이 무조건 해결해 줄겁니다!
약간의 (어느 정도인지는 모르겠지만) 시간만 필요할 뿐이에요.
걱정하지 마세요!! ^^
 


panda78 2004-10-07  

스따리님 스따리님 스따리님.
우리 스따리님.
 
 
starrysky 2004-10-08 04: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으흐흐, 판다님.
어제 새벽에 왜 저를 애타게 부르셨나아용~
전 판다님이 이렇게 부르시는 줄도 모르고 쿨쿨 자버렸네요.
어제 몸이 안 좋아서 정말 몇 년만에 새벽 2시 전에 잠드는 기염을 토했답니다.
덕분에 오늘은 아주 말끔하게 나았어요.
판다님도 감기 도지지 않게 몸조리 계속 잘하시구요..
이따 밝은 낮에 뵈어요~ ^-^
 


LAYLA 2004-10-06  

스타리님..^^
서재 이미지가 바뀌었네요

스타리님 닉넴을 봐서 영원히 바뀌지 않을거 같았는데

토니 맞죠?

섹시한걸요~후후후 *^^*

 
 
ceylontea 2004-10-06 09: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는 그 전 이미지가 보였었는데.. 새로고침을 하니.. 토니 사진이 보이네요.. ^^

깍두기 2004-10-06 16: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얘가 토니구나.....이미지 바뀐 거 보고 깜짝 놀라 왔다갑니다^^

starrysky 2004-10-06 17: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헤헤헤 라일라님. 저도 가능하면 'Starry Night' 이미지를 영원무궁토록 사용하려 했으나, 요즘이 제가 멋대로 정한 토니 솔로앨범 홍보주간인지라.. 킥킥.
재원이 앨범 나올 때는 또 재원이 사진으로 바뀔 예정입니다. 흠흠.
섹시한가요? 오호호호~ 담번에 좀더 섹시한 사진으로 어필하겠습니다. 많이많이 이뽀해주세용!!

실론티님, 토니 사진 잘 보이세요? 너무 살색이 가득한;; 사진이라 어떨까 했는데 뭐, 제 눈에 이뻐 보이니 그냥 두렵니다. 근데 앞으로 2~3일에 한번씩 사진을 바꾸게 될지도 몰라요오~ 예쁜 사진이 많아서. 호호.

깍두기님, 넹, 제 자식 같은(헉!) 토니입니다!
깍두기님도 이미지 바뀌셨네요~ 무슨 그림인지 님 서재에 가서 자세히 봐야곘어요.
기분은 좀 나아지셨는지요.. 페이퍼 읽었는데 댓글은 못 달았습니다.
기운 내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