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반딧불,, 2005-01-06  

스타리님~~~!!!!!
빨리 오세요. 걷었던 거미줄하고 먼지들 보이지요?? 별다방의 번창과 별총총마담님의 건강을 비옵니다.
 
 
반딧불,, 2005-01-10 20: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이~~미워요.
그리워라.
 


明卵 2005-01-03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너무 늦은 인사죠? 제가 이렇게 게으르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불량 2005-01-03  

새해인사 드려요..
2005년이에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별다방에서 따근하고 달짝지근한 카페모카의 온기를 느끼다가 갑니다. 늘 행복하세요..스타리님. 아..저의 최근 근황..이랄것까지는 없고. 후후..병석에 누웠다고나 할까요. 하하. 뭐 큰 병은 아니고요..그냥 감기에다 귀차니즘이 극에 달해버려서요. 에잇 이 기회에 더 누워 뒹굴자라는 신념으로 하루하루를 버티고 있답니다. 언젠가는 털고 일어나겠죠..^^ (허리아파지면..ㅋㅋ)
 
 
 


마냐 2005-01-03  

지난해..
가장 향기롭고 따뜻한 추억을 선물해주신 스따리님. 별다방이 예전처럼 늘 불을 밝히고 있지 않아도...그래도 언제나 그 거리의 카페처럼 푸근하단 걸 말씀드리고 싶었어요. 흠, 말씀 안드려도 아신다구요..뭐, 제 맘이 그렇단 겁니다. 흐흐. 암튼 님에게 받은 사랑을 아직 제가 되돌려드리지 못한거 같네요..네네, 사랑은 주고받는게 아니라...아낌없이 주는거라구요..바로 그래야할텐데 많이 부족함다.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mira95 2004-12-31  

스타리님..
스타리님 잘 지내고 계신가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별다방도 날로날로 번창하시길 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