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won't worry my life away - 하루(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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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수검객 2005-04-08  

하루님..살수검객입니다..
일단 죄송하고요..페이퍼와 리뷰를 퍼간데가 워낙 많아놔서,,제가 간과하고 있는 부분이라 죄송스럽기만 합니다..앞으로 퍼갈땐 방명록에 퍼갑니다..란 짤막한 글이라도 남겨놓을게요..그럼 하루님 좋은 하루 되세요~!
 
 
 


마태우스 2005-03-29  

고마우신 하루님
학교에 일찍 도착해서 아침운동을 한 뒤 땀에 젖은 얼굴로 우편함을 확인했습니다. 별 생각 없이 갔는데 세상에나 하루님이 보내주신 책이 있더군요. 기분 좋았어요. 오고가는 책 속에 싹트는 우정이랄까^^ 잘 읽겠습니다. 근데 언제 드라마 나오신 적 있으세요??
 
 
 


하루(春) 2005-03-11  

컴퓨터를 빨리 바꿔야 할텐데...
어제 밤에 DVD 리뷰를 올리던 중에 익스플로러에서 오류가 일어나 닫을 수밖에 없는 불행한 일이 일어났다. 요즘 이런 일이 매우 잦다. 컴퓨터를 바꾸려고 작년 말부터 별렀는데, 아직도 이런 오래된 컴을 붙들고 씨름하고 있다. 3월이 가기 전에 새 컴퓨터가 집에 들어왔으면 좋겠다. 엄마 컴퓨터 가르쳐 드려야 하는데... 이건 내가 심심해서 떠드는 칸이다. 마땅히 쓸 데가 없어서... 이건 알라딘 서재에 관련된 일이니까... 그냥 여기다 쓴다.
 
 
마태우스 2005-03-22 11: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루님, 저야 당근 2번이 좋지만 님께 끼칠 번거로움 때문에 1번을 택하렵니다. 그런데 얼마 전에 보관함의 책들을 다 사버렸어요. 할 수 없이 하루님의 마음만 받으렵니다^^
 


딸기 2005-03-04  

하루님, 반갑습니다.
제 서재에 들러주신 것 보고 놀러왔어요. 하루님 이름, 일본어로 들어도 이쁘고, 한글로 읽어도 이쁘네요. 오늘 하루 잘 보내세요!
 
 
 


물만두 2005-03-03  

안년하세요^^
님의 하루가 일본말 하루군요^^ 친절하게 한자도 적어주셨네요. 님을 뵈니 봄이 더 기다려집니다. 비가 오나 개이거나 이곳에서 함 잘 지내보아요^^ 늘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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