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春) 2005-03-11
컴퓨터를 빨리 바꿔야 할텐데... 어제 밤에 DVD 리뷰를 올리던 중에 익스플로러에서 오류가 일어나 닫을 수밖에 없는 불행한 일이 일어났다. 요즘 이런 일이 매우 잦다. 컴퓨터를 바꾸려고 작년 말부터 별렀는데, 아직도 이런 오래된 컴을 붙들고 씨름하고 있다. 3월이 가기 전에 새 컴퓨터가 집에 들어왔으면 좋겠다. 엄마 컴퓨터 가르쳐 드려야 하는데...
이건 내가 심심해서 떠드는 칸이다. 마땅히 쓸 데가 없어서... 이건 알라딘 서재에 관련된 일이니까... 그냥 여기다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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