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번 추석 전에는 추석 바로 전이라 물량이 많았는지 내 물건이 출고가 안 되고 있어서 고객센터에 연락해 겨우 추석 전에 받았는데 이번엔 이 알라딘에서 내 주문 내역 중 하나를 빼놓고 보내줬다.
아 기다리고 기다리던 리처드 용재 오닐의 2집 Lachrymae(라크리메).
편의점에서 물건 찾아서 들뜬 마음으로 들고 왔는데 풀어보니 cd가 아무리 뒤져도 없는 거다.
이상해서 아무리 뒤져도 그 조그만 상자에서 뒤질 데가 더 있어야 뒤지지.
너무하잖아. 그나마 출고도 지연돼서 겨우 오늘 받은 건데 오늘 하필이면 반공일이다.
아아~ 듣고 싶다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