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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할인점에서 500원짜리 하드는 10개에 3,000원에 판다. 700원이나 1,000원짜리는 안 사봐서 모르겠다.
여름이라 그것도 매우 더운 여름이라 하드나 아이스크림이 당기는데 포장에 써있는 칼로리를 보면 기절할 지경이다.
녹차아이스크림 250kcal, 엔초 210kcal(유지방 8% 함유)
아~ 확실히 내 입엔 달게 느껴지고, 오늘 엔초 먹었다가 후회했다. 웬 초컬릿이 그렇게 많이 들어 있는지... 내가 골라온 거지만 다음부턴 절대 넣지 말아야 겠다고 다짐하면서 먹었다. ^^;
요맘때가 가장 바람직하다. 95kcal. 호호~
더워서 움직이는 건 힘들고 따라서 칼로리를 효율적으로 소비하기는 그만큼 힘드니, 칼로리라도 줄여봐야 겠다.
다음부턴 요맘때만... 근데 이거 키위맛 말고 다른 것도 있는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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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Twosome Place에 가서 요거트를 시키려거든 플레인을 시키라고 권하고 싶다. 플레인 요기,라 이름붙여진 그 곳의 요거트는 레드 망고류의 요거트보다 더 부드럽고, 맛있다. 다양한 걸 먹어본 건 아니지만, 아무튼 투썸 플레이스의 플레인 요기가 제일 맛있는 것 같다. 그 위에 잔뜩 뿌려진 아몬드가 밤에는 좀 부담스럽지만...
대신 그린티 요기는 절대 시키지 말라고 권하고 싶다. 시럽을 넣었는지 단 맛이 지나쳐서 녹차 맛을 제대로 살리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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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 방금 엄마가 지나가면서 "8시간 잔 사람이 비만이 없대."
ㅋ~ 그거 나 들으라고 한 소리 맞죠?
잠이 안 오는 걸... 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