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아침 나의 또 다른 블로그에 접속했더니, 메인 화면에 영화 오픈 뭐 이런 말이 있었다.

그러면서 x x x 회원님은 어떠세요? 라는 질문이 보이길래 무심코 클릭했다.

본격적으로 영화 관련 데이터 등을 다루는 부분을 만든 것이었다.

그런데 되게 재미있는 것이 조금 있다가 "추천수 1위 x x x님의 글" 하면서 내가 쓴 리뷰가 영화 리뷰 메인에 떠 있는 것이 아닌가. 이게 웬일인가 했다.

추천수가 3회인가 4회이던 것이 밤이 되니까 7회로 늘어났고, 조회수도 쉽게 구경하기 힘든 수치였다.

아주 약간 으쓱하기도 했지만, 내 리뷰가 그리 잘쓴 거라고 생각하지 않기에 신기하고, 이런 경우도 있구나. 싶었다.

이 사이트의 컨셉이 날마다 조회수 1등과 추천수 1등을 바꾸는 것인가 본데 제대로 고르는 건지 의아하다.

아무튼, 어제는 나의 블로그 인생 중 제일 웃기고 재미있었던 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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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로그인 2006-05-12 21: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루님, 멋쟁이...;;;;

하루(春) 2006-05-12 21: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 안 멋있어요. ㅋㅋ~
남자들한테 인기도 없구요. 앞으로 어떻게 늙어야 하나 걱정만 하면서 살아요.

chika 2006-05-12 23: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비숍님이 멋쟁이, 라고 하면 멋쟁이인거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