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력도장 4월 선정도서인 <제5 도살장>을 가끔 열심히 읽고 있다.

잘하면 4월이 가기 전에 리뷰를 쓸 수 있을 것 같아 열심히 피치를 올리고 있는데, 어어~ 이거 이상하다... 으윽~ 페이지 이상하잖아!!!

페이지가 192까지 잘 나간다. 다음에 바로 225~240까지 있다. 그 후에 다시 209부터 끝까지 나온다. 얼마나 뜸하게 읽었는지 192가 왼쪽에 있고 옆장에 225가 있는데 아무 생각 없이 읽었고, 책에 아무 표시도 안 하고 읽다가 241페이지를 읽어야 하는데 뒤에 붙은 241을 찾아서 읽고 있었던 것이다.

이렇게 멍청하다니... 193~ 208까지 읽지도 못해놓고 이제서야 페이지를 확인하다니...

금요일에 교환해준다고 했으니까 그래도 4월 안에는 쓸 수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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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로그인 2006-04-26 18: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다 읽기에는 넘 지루하다고 생각되어 서비스차원에서 빼고 만든거 아닐까요?

조선인 2006-04-26 20: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 하날리님, 이 책 재밌어요. 지루하지 않다고욧!

하루(春) 2006-04-26 21: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 조선인님 리뷰 올라온 거 보고 저도 분발하고 있었는데 이런 일이 생기네요. 하날리님 너무 웃겨요. 출판사에서 그런 배려까지 해줄까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