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이 책을 받았다.
설레는 맘으로 상자를 풀었는데, 세 권 뒷표지에 하나같이 이렇게 써있다.
유쾌한 미학자 CJK과 함께 하는 즐거운 오디세이
이제 나에게 미학은 더 이상 골치 아픈 학문이 아니다.
에셔와 마그레트, 특이한 두 명의 화가를 함께 제시하면서, 작가 특유의 재담을 곁들여 이끌어가는 미학은
말 그대로 '신기할 정도'로 재미있다.
골치 아픈 부분이 문득문득 튀어나와도
교묘할 정도의 말솜씨로 풀어나가는 그 능력,
나는 다시 한번 저자에게 감탄하면서 취한 듯이 책장을 넘긴다.
-인터넷서점 알라딘 독자 리뷰 중에서
대체 어느 분의 리뷰일까 그 분은 좋겠다.. 생각하며 샅샅이 뒤졌는데 결국 못 찾았다.
어느 분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