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이 책을 받았다.

설레는 맘으로 상자를 풀었는데, 세 권 뒷표지에 하나같이 이렇게 써있다.

 

유쾌한 미학자 CJK과 함께 하는 즐거운 오디세이

이제 나에게 미학은 더 이상 골치 아픈 학문이 아니다.

에셔와 마그레트, 특이한 두 명의 화가를 함께 제시하면서, 작가 특유의 재담을 곁들여 이끌어가는 미학은

말 그대로 '신기할 정도'로 재미있다.

골치 아픈 부분이 문득문득 튀어나와도

교묘할 정도의 말솜씨로 풀어나가는 그 능력,

나는 다시 한번 저자에게 감탄하면서 취한 듯이 책장을 넘긴다.

-인터넷서점 알라딘 독자 리뷰 중에서

 

대체 어느 분의 리뷰일까 그 분은 좋겠다.. 생각하며 샅샅이 뒤졌는데 결국 못 찾았다.

어느 분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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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개 2005-05-21 20: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런 광고 다 믿지 마셔요.. 지어낸게 많아요..^^

하루(春) 2005-05-21 20: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찾았어요. 방금.. ^^; 아까는 없었던 것 같은데...
94년에 새길에서 나온 책에 쓴 리뷰네요. 리뷰어는 김성애.
못 찾으면.. 날개님께 "아~ 그렇군요." 하려고 했는데... 요즘은 리뷰 안 올리는 분인가 봐요. 날개님 덕에 찾았습니다. 감사!

날개 2005-05-21 20: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호홍~ 찾으셨군요..^^;;; 그게 왜 제 덕분인지는 모르겠지만...

하루(春) 2005-05-21 20: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포기하는 마음으로 한번 더 검색했으니까요. 아마, 아무도 댓글 안 달아줬으면 그냥... 그렇게 넘겼을 텐데... 다시 한번 검색하게 해주셨잖아요. ㅎㅎ~

2005-05-23 13:35   URL
비밀 댓글입니다.

마태우스 2005-05-23 20: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못찾으셨으면 "그거 나야!'라고 댓글 달려 했어요^^ 글구...

2005-05-23 20:57   URL
비밀 댓글입니다.

하루(春) 2005-05-23 22: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켁~ 안 믿어요.

2005-05-23 22:40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5-05-25 13:28   URL
비밀 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