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전부터 누군가에게 넘기고 싶었는데 기회가 마땅치 않아 갖고만 있던 책인데요.
동생이 받아온 건데, 읽지 않고 그냥 불행하게 책꽂이에서 먼지만 쏘이고 있습니다. 그럼 제가 읽으라구요? 저는 읽었답니다. 제 돈으로 사서 읽은 책은 책꽂이에 잘 꽂혀 있습니다. 하드커버로 겉표지도 깨끗합니다. 거의 펴보지도 않은 겁니다. 이 책의 명성은 긴 말이 필요없을 거라 생각합니다.
혹시 이 책을 읽고 싶었는데 아직 기회가 없어서 못 읽었다. 꼭 읽고 싶다. 하시는 분 계시면 선착순으로 1분께 보내드리겠습니다.
이 책 신청하시는 건 정해진 기한이 없습니다. 그냥, 지금 당장이라도 원하시면 손 들어 주세요.
** 부담갖지 마시고, 편하게 신청하셨으면 좋겠습니다. 헌책방에 갖다 팔아도 되지만, 요즘 그 쪽에 갈 일이 없어서요. 필요하신 분께 갔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