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고마운 일이 다 있네요. 어느 분이 하셨는지 짐작가는 것도 있지만, 대부분은 누군지 모르겠습니다.

어느 분인지 알고 싶은 건 아닙니다.

Thanks to를 하면 그걸 누른 사람도 똑같은 금액을 받기 때문에 저도 더 열심히 눌렀습니다. 제게 Thanks to를 누른 분이 어떤 맘으로 했든, 제게 도움을 받은 제품(책이든 화장품이든)이 그대들에게 이로움으로 작용했으면 좋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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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3-27 19:58   URL
비밀 댓글입니다.

모1 2005-03-27 20: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생각보다 많이 모이지 않나요? 1만원 모을 생각도 안하고 살고 실제로 힘들듯 한데..생각보다 많이 모였더라구요.

모1 2005-03-27 20: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죽어도 1만원은 안되겠지만요.

마태우스 2005-03-27 21: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여간 화장품 리뷰는 제가 아닙니다^^

하루(春) 2005-03-28 00: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님 저 4월부터는 한권씩 사들일지도 모르겠어요.
모1님 죽기 전에 1만원은 되지 않을까요? 알라딘이 계속 건재하고, 저도 계속 이곳을 이용하는 한 말이에요.
마태우스님 다음엔 님도 생각해 달라는 압력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