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lla M Moscatel 2005


진짜 순한 화이트와인.
많이 마셔도 거의 취하지 않는다는 게 이 와인의 장점이자 단점이 되겠다.
나같은 사람한텐 아주 좋다.



전에 마셨던 독일 와인(이름 생각 안 나는데... 아무튼)에 비해 좀 달긴 하지만, 그래서 안주 없이도 괜찮다.
홀짝 홀짝 마시다 보면 어느새 나도 1병을 비울 수 있겠다.

* 사진 클릭하면 좀 더 커지네요. 선명하게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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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개 2007-01-29 21: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달콤한 화이트 와인도 있군요~ (달콤한거 원츄!^^)
이름 외워놓고 싶지만 기억력을 믿지 못하고... 그냥 와인병을 외워야 겠습니다.. 특이해서 다행이어요~

하루(春) 2007-01-29 21: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게 종류가 3가지 있는데요. 녹색(쑥색에 가까운 듯)이 달린 걸 사세요. 맛있으니 단 맛에 질리지만 않는다면 친해지기 좋을 거예요.

BRINY 2007-01-29 21: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집에 있는 싸구려 와인병이라도 열고 싶어지게 만드는 사진이네요. 저 와인, 집에 있는 거 다 마시면 사야지, 사야지 하고 있는데.

물만두 2007-01-29 21: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인은 저에게는 그저 떨떠름하더군요^^;;;

하루(春) 2007-01-29 22: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BRINY님, 알코올 도수가 낮다는 걸 감안하고 사신다면 가볍게 즐기시긴 좋을 겁니다.
물만두님, 만순님보고 이거 사오라고 해보세요. 전혀 안 떨떠름해요.

Kitty 2007-01-30 04: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달고 순한 와인을 좋아해서 레드보다는 화잇, 화잇보다는 디저트 완소지요 ^^

하루(春) 2007-01-31 01: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런 맛에 길들면 돈 생각은 뒷전으로 자주 사게 될 텐데... 오늘도 어제 마시다 반 병 남겨둔 거 마실까 말까 고민하다 말았어요. 너무 안 취해도 걱정이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