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음사 책 이렇게 안 긴데 무지하게 길어 보인다. 가분수 같다.

니이가타에서 가까운 곳에 있는 유자와 온천에서 가와바타 야스나리가 이 소설을 썼다지.
도서관에서 빌려 갈까, 사버릴까 하다가 결국 사버렸다.
니이가타시에서 유자와 온천으로 가는 기차 안에서 읽을 예정이다.
그 시기에 딱 니이가타현에 눈이 막 내렸으면 좋겠다.

  

 

 

 

 

4,200원짜리 설국을 주문하려니 "이래도 되는 걸까?" 4,200원짜리 사면서 2,000원 정도 하는 배송료를 알라딘에 물리는 건 미안하단 생각이 드는 거다. 나 왜 이러지?

아무튼 그래서 함께 주문한 앙리 카르티에 브레송의 '영혼의 시선'. 교보문고에 갔을 때 속을 들여다보고 싶었는데 래핑되어 있어서 못 봤다. 하지만, 어차피 사게 될 것이므로 함께 샀다.

여행 준비하다보니 이것저것 돈이 적잖게 들어간다. 지금 안 사면 언제 또 사게 될까 싶은 것도 있고, 그래서 또 사고... 하지만, 이제 쇼핑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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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드 2006-12-23 01: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 시기.에 니카타현.은 한달에 27일 눈 내리니깐, 안 내리기가 더 힘들꺼에요. ^^

하루(春) 2006-12-23 02: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고맙군요. thanks to 들어오는 거 확인하세요. 얼마 안 되겠지만.. ^^

날개 2006-12-23 17: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여행날짜가 정확히 어떻게 되는 거예요?

하루(春) 2006-12-24 01: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12/30~1/9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