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별을보며 2006-11-30  

벼리꼬리님.
하나도 안 번거롭습니다. 제게는 큰 기쁨이자 영광이죠. 보내 주셔요.
 
 
가랑비 2006-11-30 22: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고맙습니다. 어흑...

새벽별을보며 2006-12-03 13: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벼리꼬리님. 어제 받았어요. 내일 가져가보고 말씀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