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세이> 파트의 주목 신간을 본 페이퍼에 먼 댓글로 달아주세요.

  '어설픔' 이라는 세마디 단어가 주는 느낌이 좋아 선택해 본다.  형용사 같기도 하고 명사 같기도 한 단어가 생각에 잠기게 하고 새롭게 다가온다.  

 

 

 

 

 

 

  예쁜 글과 그림들이 미소짓게 해줄 것 같은 책이다. 지금 혹시나 사랑을 낮은 우선순위에 내려놓은 사람이라면 필요한 책이 아닐까 싶다.  새로 시작되는 사랑을 하거나, 사랑속에서 허우적대는 사람에게도 또 사랑을 멀찌감치서 바라보는 사람에게도... 누구에게나 필요한 책인 것 같다.  

 

 

 

  17년 동안 바보로 살았다는 멘사 회장의 이야기... 흥미롭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책으로 읽어봐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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