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ceylontea 2004-11-17  

스밀라님..
잘 지내시는지요... 아이들은 잘 크고 있겠지요.. 요즘 일이 바빠 알라딘에 뜸하긴 한데.. 문득 네무꼬님 둘째 출산 후 사진이 올라와서 스밀라님은 어찌 지내시나 궁금해서 와봤어요... 웅... 마이페이퍼 정리를 해서 준연이와 둘째(성연이었던가?? 갑자기 이름이 기억이 안나요... ㅠ.ㅜ 죄송해요..워낙 기억력이 없어서..) 사진이 안보여서 서운해요... 잘 지내시고... 왕왕 아이들 사진도 올려주심 좋겠어요...
 
 
Smila 2004-12-04 18: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실론티님, 답글이 너무 늦어져서 죄송해요. 정말 요즘 책 한권 못 읽고 살다보니 이곳에 발걸음을 하기가.... ^^;;;; 성연이 맞구요, 조만간 사진 올릴께요^^
 


플라시보 2004-10-26  

스밀라님
안녕하세요. 플라시봅니다.
요즘 님의 글을 보기가 너무 힘드네요^^
잘 지내고 계시죠? 그냥 안부차 한번 들러봤습니다. 여기도 왕왕 글을 남겨주세요. 님 글. 참 재밌게 잘 읽고 있는 저같은 독자들을 생각해서라도. 흐..
그럼 건강하시길^^
 
 
Smila 2004-10-27 04: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플라시보님, 이렇게 방문해주시고....너무 고맙습니다. 제가 멀리 떠나있다보니 친구들이 그리워져서 요즘 싸이질에 정신팔려있답니다. 아기기르느라 여유가 없어서 사실 그곳에도 글은 못 올리고 있어요. 그래도 플라시보님 글 읽으러 알라딘엔 왕왕 들리도록 할께요~~!!
 


bonita 2004-10-05  

어떻게 지내시나요?
바쁘신가봐요^^ 잘 안 보이시네요.
미국에서의 추석 잘 보내셨어요?
한국 사람이 많은 뉴욕은 왠지 여기보다 더 추석 기분이 났을것 같은데요^^
소식이 궁금..해져서 잠시 들렸습니다.
항상 행복하세요~
 
 
Smila 2004-10-09 22: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bonita 님! 제가 간만에 들어온 바람에 글 남겨주신 것도 몰랐어요....죄송해요 ^^;;;

추석은 그냥 조용하게 지냈어요. 아무래도 다른 가족들은 다 한국에 있다보니. 님도 남편분이랑 행복한 추석 보내셨기를....
 


ceylontea 2004-09-28  

그곳에서의 추석은..
어찌 지내시나요?
음... 성연이 낳은지 얼마 안되어.. 그냥 지나가시기 쉽겠어요...
몸이라도 웬만하면.. 송편이라도 빚으실텐데..
건강하시고... 그래도 보름달 뜨는 추석에 준연,성연이 건강과 함께 아름다운 소원을 빌어보세요.
 
 
Smila 2004-09-28 03: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추석 인사, 감사합니다! 바쁘실텐데.... 이곳에선 추석을 별로 실감 못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보름달은 챙겨서 보고 소원도 빌어야겠어요~!
 


조선인 2004-09-25  

둘째도 잘 크고 있지요? 비록 몸은 멀리 계시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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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한가위만 같기를~
 
 
Smila 2004-09-28 02: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조선인님, 이렇게 귀여운 인사를^^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