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nita 2004-10-05  

어떻게 지내시나요?
바쁘신가봐요^^ 잘 안 보이시네요.
미국에서의 추석 잘 보내셨어요?
한국 사람이 많은 뉴욕은 왠지 여기보다 더 추석 기분이 났을것 같은데요^^
소식이 궁금..해져서 잠시 들렸습니다.
항상 행복하세요~
 
 
Smila 2004-10-09 22: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bonita 님! 제가 간만에 들어온 바람에 글 남겨주신 것도 몰랐어요....죄송해요 ^^;;;

추석은 그냥 조용하게 지냈어요. 아무래도 다른 가족들은 다 한국에 있다보니. 님도 남편분이랑 행복한 추석 보내셨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