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재, 사방으로 가득찬 책들, 흩어진 담요와 구겨진 큐션 옆에는 검은색 줄무늬 고양이가 늘어지게 자고 있습니다. 짙은 카푸치노 향이 다시 방안을 메우고 정말 못 말리겠다는 표정으로 마지못해 일어난 고양이! "책 위에 누우면 어떻게! 당장 일어나. 나 아직 다 안 읽었어". 고양이는 지금 시위 중 입니다.^^ - 아라

서재지수 : 7717점

  • 마이리뷰: 54편
  • 마이리스트: 3편
  • 마이페이퍼: 243편
  • 오늘 66, 총 28819 방문

리스트

마이리스트

마이리뷰

Reading
Listening
Watching
Drawing
Anything

마이페이퍼

Opening
Feeling
Taking
Writing
Doing
Photographing


방명록


서재 태그

more



오늘의 마이리스트

선택된 마이리스트가 없습니다.

최근 댓글


먼댓글 (트랙백)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powered by aladin

    북마크하기 보라ｌPhotographing

    댓글(2)

    아라 (이메일 보내기) l 2005-11-28 23:38

    https://blog.aladin.co.kr/sleepycat/776451







    댓글(2)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ｌ 공유하기 ｌ 북마크하기찜하기
    먼댓글 주소 : https://blog.aladin.co.kr/trackback/sleepycat/776451
    주소복사 ㅣ

     
     
    sayonara 2005-12-05 11: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ㅎ 뭘 보라는 뜻의 제목인 줄 알고... 하하, 그 보라(see)가 아니었군요. ^_^

    아라 2005-12-06 19: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함정에 걸리셨군요.^^ 절대로 고의였어요.^^;;